드디어 2003년 9월 30일2003년 9월 30일 zolaist 일상 드디어 어머니가 만든 밥 옥수수 밤 사과, 배 떡 의 마수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원주에 온 이후로 배가 꺼지질 않아… 아 괴로워~~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