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준비

정말 얼마 안 남았다. 12월 30일 뉴욕에 가서 며칠 놀다가 1월 3일 한국에 돌아갈 계획이다.

 
크리스마스부터 1월 3일까지 도서관이 문을 닫는다고 해서, 그동안 빌린 책들을 모두 반납했다. 이제는 공부를 할래도 할 수가 없다. ㅋㅋ
그동안 사용하던 물건들도 지역 한인 사이트에 내다 팔았다. 하나씩 하나씩 찔끔찔끔 팔리더니, 어제는 어떤 부부가 남아 있는 물건을 모두 사겠다며 선금을 주고 갔다. 물건은 우리가 방을 비우는 30일 아침에 오셔서 가져가겠다고 했다. 모든 물건을 파는 데 성공하고 나니 뿌듯하다 ㅎㅎ
전기, 인터넷, 전화도 해지 신청을 했고, 은행 계좌는 어떻게 할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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