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님 머리 자르다 2010년 4월 6일2010년 4월 6일 zolaist 일상 before (2월 4일, 연구실) after (2월 26일, 부평역 베니건스)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관련
앞머리가 너무 금새 자라는 것 같아 아주 짧게 잘랐더만… 머리 자르고 두 달째인데, 아직도 그다지 머리가 길어지지 않았다. 임신 중에는 머리가 잘 안 자란다고, 애 둘 키운 대학원 오빠가 얼마 전 알려줬다. 그런 줄 알았으면 쪼금만 덜 짧게 자를 걸… 응답
앞머리가 너무 금새 자라는 것 같아 아주 짧게 잘랐더만… 머리 자르고 두 달째인데, 아직도 그다지 머리가 길어지지 않았다. 임신 중에는 머리가 잘 안 자란다고, 애 둘 키운 대학원 오빠가 얼마 전 알려줬다. 그런 줄 알았으면 쪼금만 덜 짧게 자를 걸…
머리 자라는 데 쓰이던 에너지가 아기 키우는 데 쓰여서 그런가? -_-;;
아기 키우는 데가 아니라 내 살 찌우는데 쓰여서 그런가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