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타 “왜 때려요?” 2010년 5월 10일2010년 5월 10일 zolaist 하임&하늘 젖을 먹은 후 트림을 위해 부인님으로부터 등을 두드려 맞고 있는 두타타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관련
이마의 저것은 설마 벌써 “주름”이냐?-_-;
엄마한테 맞으니까 아파서 주름을 잡은 것뿐이오 ㅋㅋ
주름 하나 없이 태어났다는 것은 아래의 사진들이 증명하오^^
ㅎㅎ 이제 육아전선에 뛰어드셨군요.
즐거운 나날들이 되기를!
앞으로 아기가 이쁜짓 하나씩 더해가면 그걸 보는 우리한테도 즐거운 나날들이 되지 않을까? ^^
누가 딸 아니랠까봐 아빠를 꼭 닮았군요!!
이쁘게 잘 키워주세요, 울 현성이 장가보내게…^^
아이고~ 귀여워.
커 가면서 어떤 인물이 날지 매우매우 궁금하네. 엄마아빠가 모두 미인이니…
민아 얼른 회복하고, 아가도 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잘 크길 빌어. ^ㅁ^
jihye/ ㅎㅎ 그럼 현성이도 이쁘게 키워주세요^^
신광복/ 둘 모두 건강하도록 잘 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