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소

대청소까지는 아니지만,
일요일 오늘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
꾸역꾸역 조금씩 조금씩 청소를 해서 꽤 깔끔해졌다.

엄청나게 쌓여있던 패트병을 모아 버렸고..
거실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던 선풍기도 치웠다.
자리만 차지하고 있던 고장난 비디오도 장식장 안에 넣어버렸다.
우리방에 있던 안사 옷걸이를 안사에게 넘겨주었다.
우리방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던 고장난 컴퓨터 본채를 밖으로 꺼냈다.
내 서랍장에 있던 가을옷들을 꺼내 옷걸이에 걸었다.
옷 종류별로 서랍장을 정리했다.

항상 방바닥에 깔려 있으면서 온갖 먼지를 흡수하고 있던 이불을 갠 후,
빗자루로 방과 거실을 쓸고 걸래로 닦았다.
오~~ 그 새까만 먼지!

깨끗한게 좋긴 좋다.
아~ 개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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