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그리고 늦잠

어쿠쿠.. 지금이 몇시여..
6시 반까지 세미나 발제문 어떻게 준비해가지?

어젯밤 노래패 후배 돌리가 회사 합격했다고
맛있는 소고기 막창을 쐈다.
1차 2차 고기먹고 술마시다.. 2시 쯤에 노래방에 갔다.
20분씩 계속 시간을 넣어주는 것이 아닌가…
참석자들은 “어디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는 결의로 불타올랐다.
몇 명은 지쳐 잠이 들기도 했지만, 5명은 최후까지 버텼다.

지칠대로 지친 아침 6시
드디어 ‘남은시간’이 1분에서 0분으로 바뀌었다.

그 때 마지막으로 부르고 있던 노래는
잘못 눌러 예약되어버된 “텔레파시”
FM노래방 기계의 번호로는 2번.

에고 오늘 세미나 발제해가야 되는데..
일어난 시각이 너무 심각하군… 지금부터 빨리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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