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기 출근할 때 깨고..
안사 출근할 때 깨고..
다시 잠들면…

그 때 꾸는 꿈이 가장 생생하다. -_-;

그렇게 꿈을 꾸다 깨면..
결말을 보지 못했다는 분한 마음에
내가 원하는 결말을 구상하고선 다시 눈을 감는다.

그런다고 내가 바라는 대로 꿈이 진행되진 않는다.
꿈 속에선 내 의지와 달리
계속 삽질을 한다.

오늘은 춘기가 출근을 해야 할 때 깨서
“춘기야 8시 반이야 일어나”
하고선 다시 잠들었다.

춘기도 나도 9시 반에 다시 깼는데..
그 사이 꾼 꿈이 무지 생생하다.

내가 오토바이 아니.. “바이크”를 타는 꿈이었다.
이 녀석이 좌회전은 잘되는데..
우회전을 하려면 몸체가 흔들리는 것이었다. -_-;

계속 넘어지고..
진흙탕에 빠지고..
신호등에는 계속 걸리고..
차선 바꾸는 건 왜그리 어려운지.. -_-;;

꿈 얘기를 춘기한테 했더니..
“요즘 일이 많이 꼬이나보죠?”
하더라..

정말 그런가..
그렇진 않은 것 같은데..

어쨌든..

지금 된장찌게 끓이는 중.
찌게에 밥 먹고서 학교 가야지..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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