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뒤집어쓰고 웅크리기

추운 기운이 집안까지 침입하고 말았다.
그리고 그 추운기운이 싫어지기 시작했다.

세수하고 학교 가야지 하다가…
이불 속에 들어가버렸다. -_-;

이불을 뒤집어 쓰고 웅크려있으니까..
따뜻한 기운이 얼매나 좋은지…
나가기가 싫어졌다.

방금전 전화가 없었으면..
잠들었을지도 몰라.

이제
세수도 했고..
머리도 감았으니..
슬슬 나가볼까~~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