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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마지막 주말의 1박 2일 #3 오서산 휴양림

3편을 올리기엔 너무 늦어버렸지만, 그래도 시리즈는 완결 지어야죠. –_-;

 

휴양림 숙소에 있는 동안 밤새 눈이 펑펑 내렸던 기억이 나네요. 가장 가슴 아팠던 일은, 이틀째 아침에 전날 남은 돼지고기를 구워 먹으려고 숯불을 피웠다가 바깥 날씨가 너무 추워진 나머지 고기가 익지 않았던 일이었습니다. 한참을 굽다 포기하고 결국 숙소에 들어가 가스렌지로 구워 먹었더랬죠. 그 외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래도 사진은 남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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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어느 정도 풀었으니, 나들이를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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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다리를 건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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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를 짚고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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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산을 오르니 대나무숲이 잘 조성되어 있더군요. 혜민이와 채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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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다같이 기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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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 사이로 좁다란 오솔길이 만들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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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만 찍기는 그래서 둘을 불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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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이의 단독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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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에게 눈 위에서 굴러보라고 요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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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넘어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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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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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 짚고 가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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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차에 쌓인 눈을 치우는 아동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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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끝~

 

어쨌든 오서산 휴양림 괜찮았던 것 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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