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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탄생 47일째

오늘은 하늘이가 태어난 지 벌써 47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정말 한참이 되었는데도, 여기에 소식을 올리지 않았네요.

 

하임이 때에 비해 하늘이 사진을 별로 안 찍어줘서 좀 미안하긴 하지만,

뭐 아직까지는 거의 항상 똑같이 누워 있는 모습이니 조금 덜 찍어줘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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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8월 23일 3.40kg으로 태어난 거의 직후에 병원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여느 신생아와 비슷한 모습이죠? 이때 누구누구 닮았다고 하는 분들은 참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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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9월 6일에 찍어준 사진이군요. 줄곧 인천에 있다가 대전에 돌아온 직후였어요.

하임이도 그랬지만 하늘이도 배냇저고리에서 그렇게 팔을 잘 빼더라고요.

배냇저고리는 옷이 너무 잘 풀려서 9월 중순부터는 주로 단추 있는 내복을 입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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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9월 18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제 본연의 얼굴을 보여주고 있죠?

누구 닮은 것 같나요? 부인님은 자기 아기였을 때 닮은 것 같다고 하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다른 건 몰라도 하임이랑은 무척 닮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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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에 때 달아줬던 모빌을 꺼내 달아줬는데, 가끔씩은 보며 좋아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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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마 하임이가 찍은 게 아닌가 싶은데요. 9월 26일에 찍은 사진이네요.

하임이 때도 보여줬던 초점책을 펼쳐두고 있습니다. 가끔 일어나서 책 보고 놀고 있기도 합니다.

한 달 동안은 속싸개로 팔까지 꽁꽁 싸두었는데, 이제는 좀 대충 싸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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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9월 30일에 찍은 사진이에요. 대자로 푹 잠든 모습이네요. 

손에 낀 건 양말일 거예요. 혼자 팔을 허우적대다가 얼굴에 스크래치가 났길래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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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0월 5일 사진이에요. 하늘이가 엄마랑 얘기 중이군요.

하늘이는 이제 가끔(아주 가끔!) 웃기도 하고, 기분 좋을 때면 옹알옹알 얘기도 해줍니다.

 

지금까지 하늘이는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중이고요. 몸무게도 많이 늘었어요.

하늘이 무럭무럭 자라게 모두 응원해 주세요.^^

 

아, 하임이 소식이 궁금한 분들이 있을 텐데, 팬 서비스로 사진 한 장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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