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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 1

지난 1월 말에 장모님과 함께 온 가족이 괌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4일간 지낸 곳은 니코 호텔(Hotel Nikko)이란 곳이었는데요.

여러 종류의 식당이 있다는 장점 때문에 부인님이 선택한 곳입니다.

식사 쿠폰(조식 3, 중식 2, 석식 1)까지 미리 저렴하게 구입했더니 꽤 좋더군요.

 

식당에 대해서만 미리 말씀을 드리자면,

 

1층의 뷔페 식당 ‘마젤란’에서 먹은 식사가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일 아침 점심마다 메뉴가 조금씩 바뀌는 재미가 있더군요.

조식 2번과 중식 1번을 이곳에서 이용했는데 항상 괜찮았습니다.

아, 메뉴 중에 김치 같은 밑반찬도 있어요. ㅎㅎ

 

전망이 좋다던 중식당 ‘토리’는 음식이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전망을 보는 것 역시 불가능 –_-;

 

일식당 ‘벤케이’엔 조식을 위해 딱 한 번 갔었는데요. 먹을 만하긴 했지만 좀 심심했습니다.

 

저녁에 한 번 갔던 바베큐 식당 ‘더 비치’도 꽤 먹을 만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 둘과 씨름하며 먹다 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_-;;

 

그럼 이제 여행 시작~

 

첫 날(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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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으로 가는 비행기 안. 하늘이가 이륙 1시간여만에 잠이 들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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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착륙. 입국심사를 통과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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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 보이는 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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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는 공항 바닥에 드러눕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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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호텔 도착. 첫 나들이 직전, 셀카봉을 이용한 단체 기념촬영샷입니다.

아이폰4의 전면 카메라 화질은 정말 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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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첫 나들이를 떠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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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 갤러리아 행 무료 셔틀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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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친 쉬림프(Beachin’ Shrimp)에 도착. 괌에서의 첫 끼니를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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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돌아온 우리는 수영장으로 고고씽~

 

둘째 날(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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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먼저 마치고서 정원에서 노는 하임이.

식당에선 부인님과 장모님이 하늘이와 씨름 중 –_-;

뒤에 보이는 식당이 바로 마젤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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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침 나들이 준비 중. 이번엔 큰맘 먹고 덕 투어를 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덕 투어 안내소는 문이 닫혀 있고, 수소문 끝에 덕 투어 배가 며칠 전에 부서졌다는 –_-;;

 

우리는 계획을 급변경하여 괌 프리미어 아울렛으로 쇼핑을 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렛의 위치가 지도상으로 그리 멀지 않길래 그냥 버스를 탔으나 …

알고 보니 모든 호텔을 들렀다 가는 극악스런 노선의 버스더군요.

거의 40분? 체감상으로는 1시간을 하늘이와 씨름하며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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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실내 놀이터에서 놀고 … 어른들은 구두와 운동화를 샀습니다.

그리고 호텔로 돌아올 때는 버스 말고 택시를 탔습니다.^^

 

셋째 날과 넷째 날은 다음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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