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회사에 안나갔다..

다치고서 회사에 안나가고 있었는데..
설날 때 집에서는 엄마가 걱정할까봐
당황해서는 “회사 다니고 있다”고 말했었는데..
엄마가 지금 이 일기 보더라도 저번 거짓말에 노하지 말길~

지난주 실장님이 이번주부터는 회사 나오라고도 하고..
다리도 좀 걸을만해진 것도 같고 해서.. 오늘 아침 전화를 했다.
아.. 실장님 전화번호를 몰라서 팀장님 준원이에게 전화를 했다.

전화를 한 이유는 내 자리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내가 쓰던 컴퓨터도 이미 옮겨놓았다고 하더라…
양재동 회사에서 역삼역 nhn 사무실쪽으로 말이다.
어디로 출근을 해야할지 몰라서 전화를 한 거였는데..

한참 뒤에 실장님에게서 전화가 와서는 오늘도 나오지 말랜다.
아직 내가 일할 차례가 되려면 며칠 남았다고…
일할준비가 확실하게 마무리되면 부르겠다고 한다.
아마도 목요일 쯤 나오라고 할 것 같다.

그래서..
오늘도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렸다..헤헤

뭐.. 놀기만 한 건 아니고..
기타 연습하고.. 노래악보 박자대로 맞춰서 만들고..
공연 약도도 좀 고쳐서 올리고.. 그랬다.

스타는 한판도 안했다. 아하하

2 thoughts on “오늘도 회사에 안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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