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아쉬비

다친 이후로 어제 처음으로 회사에 나갔었는데..
내 꼴을 본 실장님이 재택근무를 하자고 했다.
그래서 바로 집으로 돌아가

오라클 클라이언트 깔고..
회사에 있는 오라클 서버에 접속하려 하였으나..

아수비하게도 아무것도 되는 게 없었다.

오라클 클라이언트는 깔릴 생각을 안하고..
회사 서버는 방화벽으로 막혀있는 것 같았다.

뭐.. 오라클 클라이언트는 좀더 노력하면 깔릴 것 같았지만..
방화벽으로 막혀있는 서버에 접근하는 건… -_-;

재택근무를 위한 방도를 좀 생각해보려다 귀찮아서 말았다.
‘일은 회사에서 하는 게 최고지’ 하는 생각을 머리에 쑤셔넣고는
오늘 회사에 그냥 다시 나와버렸다.

그래도 좀 아쉬운걸… -_-;

2 thoughts to “재택근무 아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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