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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완료

지난주 찜통 같은 더위 속에서 같은 아파트 같은 동의 다른 호수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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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나갈 집에서 내려다 본 고가사다리. 위험천만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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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본 고가사다리. 정상으로 보인다. 착시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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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직후, 오갈 곳이 없어 방치된 짐들. 다행히 지금은 다들 갈곳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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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사러 이케아 갔다가 하늘이에게 기차놀이 기본세트 하나를 사주었다. 집에 있던 기차놀이와 결합하니 훨씬 멋진 기차길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이 기차놀이 때문에 하늘이가 요즘 어린이집에 안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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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청색 필름지를 붙인 현관에 낙서 중인 모녀.

이사를 한지도 이제 1주일이 지났다. 짐도 (거의) 다 정리되고, 깨끗한 집에서 살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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