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톡(CONG) 적립금 5만 캐시 돌파

현재(9월 23일) 메신저 콩톡(CONG)(채팅창에 뜨는 광고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메신저 앱. 형네 회사에서 개발함. 망하면 안 될텐데;;)의 내 총 적립금이 5만 캐시를 넘어섰다. 콩톡으로 올해 안에 2만원(현금으로 전환 가능한 최소 금액)만 벌면 많이 버는 거겠지 생각했었는데... 벌써 5만원이라니! (물론 여전히 푼돈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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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적립 캐시 항목을 보면 53,253원이라고 적혀있다. 잔금이 13,253원뿐인 이유는 문화상품권 구입에 4만원을 썼기 때문.

적립금 증가는 대부분 초대장 덕분이다. 이 블로그에 콩톡(CONG)에 대한 사용 후기와 초대장을 올린 게 4월(콩톡)과 5월(콩톡 사용 후기) 두 번이었다. 초대장은 아래와 같은 링크다. 링크를 누르면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로 연결되며, 추천인코드에 내 추천인코드가 자동으로 입력된다.

<CONG 초대장>

메신저, 그 이상의 혜택. 콩톡

추천인코드: W6CLGEM4
https://bnc.lt/m/BmfYFD7xBt

처음 초대장을 올렸을 때에는 내 페이스북 친구들이나 가입해줄 줄 알았다. 사실 처음에는 그것도 잘 안 됐다. 초대장을 게시하고서 한 달이 되도록 블로그에 올린 내 초대장을 통해 콩톡에 가입한 사람은 단 두 명. 아마도 내 친구들 감수성과는 잘 맞지 않는 앱인 듯;;; 사실 우리가 쪼잔하게 50원, 100원 벌려고 채팅할 때 뜨는 광고 클릭할 나이는 아니지 않은가;;;

근데 6월 25일부터 갑자기 가입자가 생기기 시작했다. 아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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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네 명 가입. 6월 26일 네 명 가입.

이 이후로 현재(9월 23일)까지 내 초대장을 통해 가입한 사람은 총 106명(6월 13명, 7월 30명,  8월 48명, 9월 15명). 지금은 약간 주춤하긴 한데, 8월 어느 날에는 하루에 10명이나 가입하기도 했다. 나는 이 분들이 콩톡으로 버는 광고적립금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꼬박꼬박 받고 있는 중이며, 덕분에 내 콩캐시는 엄청난 속도로 쌓여갔다.  7월 초 1만 캐시 정도에서 시작된 콩캐시는 8월 7일 2만 캐시, 8월 13일 3만 캐시, 9월 2일 4만 캐시를 돌파했으며, 그리고 9월 20일 5만 캐시를 돌파한 것. 정말 고마운 분들이다. 광고 좀 더 많이 클릭해주시면 좋을텐데;;

최근엔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이모티콘인 마이콘에도 재미를 좀 붙였다. 요즘 부인님과 이러고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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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만들어 쓰다 보니 요령이 생겼는데, 평소 대화에서 자신이 가장 많이 쓰는 말을 마이콘으로 만들어 놓을수록 쓸모가 많은 것 같았다. 내 경우엔 "네", "응", "OK", "ㅇㅋ" 등. 부인님께는 주로 긍정적인 대답을 한다.

어쨌든 요즘 부인님과의 채팅도 더 재밌어지고 푼돈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다. 누가 내 초대장으로 좀더 가입해서 광고 좀 클릭해주면 좋겠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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