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이 –; 2004년 4월 27일2004년 4월 27일 zolaist 일상 최초의 과제물에 대해 딜레이를 감행하기로 했다. 어떠한 결과가 초래될지는 나도 모른다. 윽 T_T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관련
교수님이 강의실에 들어오시더니 대뜸.. “중간 과제물 다음주까지지?” 학생들 모두 당황..-_-; 나또한 표정관리 안되고.. ;;; 수업이 끝날 무렵.. “다음주 어린이날인데.. 어떻게 되는거죠?” “오.. 이렇게 좋을수가.. ” “그럼 어떻게..?” “다음주는 쉬는거지.. 그 다음주에 좀 길게 수업하는걸로 하지..” “그럼 숙제는..?” -_-;; “그 다음주까지 하는걸로 해야지.. 먼저 낼 사람은 내고..” 허허허… ;;; 응답
교수님이 강의실에 들어오시더니 대뜸..
“중간 과제물 다음주까지지?”
학생들 모두 당황..-_-; 나또한 표정관리 안되고.. ;;;
수업이 끝날 무렵..
“다음주 어린이날인데.. 어떻게 되는거죠?”
“오.. 이렇게 좋을수가.. ”
“그럼 어떻게..?”
“다음주는 쉬는거지.. 그 다음주에 좀 길게 수업하는걸로 하지..”
“그럼 숙제는..?” -_-;;
“그 다음주까지 하는걸로 해야지.. 먼저 낼 사람은 내고..”
허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