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는 나의 힘

어제 밤,
재은이랑 비디오방에 가서 ‘질투는 나의 힘’을 골랐다.

20분쯤 지났는데,
재은이는 아직까지도 아무 사건도 안 일어났다며 얼굴을 찌푸렸다.
“다른 거 보면 안돼?”
“좀만 참아보자. 그리고 이 영화는 사건보다는 일상묘사 중심 아닌가.”

40분쯤 되자
재은이는 도저히 못참겠다며 먼저 가도 되냐고 물었다.
“다른 거로 바꿔 볼까?”
“괜찮아. 나 먼저 갈테니까 다 보고 나와.”
“어…어.. 그..래.”

결국 나 혼자 끝까지 다 보고 나왔다. -_-;
재은이 또 삐져버렸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되지? —.—

ps. 영화평은 review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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