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계획 2

허허.. 방학계획이 추가되어버렸다..

1. 공연연습

노래패에서 9월 중순에 공연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방학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연습해야한다.
후후 재밌겠다..

2. 과학철학 전공자 모임

석사과정생들끼리(석사 1학기 3명, 2학기 1명 -_-)
일주일에 두번씩 만나기로 했다. 우워~~
방학계획에 대한 말이 없길래 내가 수요일 쯤에 과정 홈페이지에
“일단 한번 모여봅시다”라고 글을 올렸다가
바로 목요일에 모여서 계획을 다 짜 버렸다. -_-;;
신속한 사람들이닷 ;;;

어쨌든 선배도 없는 난감한 상황에서
석사과정 신입생들끼리 힘을 모아 역경을 헤쳐나가기로 했는데..
계획이 너무 빡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첫째, 논문 읽기. 둘째, 생물학 관련 책읽기. 셋째, 자기가 쓴 페이퍼 발표하기.

냠냠.. 새로 계획이 추가된 고로..
아래의 4가지 계획들은 실현가능성이 더 희박해져버렸다. -_-;

4 thoughts on “방학계획 2

  1. 한 주 동안 생물학 읽을거리 선정하기로 했는데..
    u군이 현재 읽고 있는 존 홀랜드의 ‘숨겨진 질서’랑 ‘카오스에서 인공생명으로(complexity)’도 읽을거리로 괜찮으려나.. 재밌을 거 같다..

  2. 숨겨진 질서는 절대 생물학 책 아님-_-
    os 책에서 데드락 설명하려고 교통정체 예를 든다고
    os 책이 교통관련 서적 아니듯이..

  3. …솔직히 위의 비유는 좀 오바고,
    암튼 생물학 책은 아님.
    ‘카오스에서 인공생명으로’는 어떤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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