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 장애

웹서핑으로 살펴본 결과..
거의 모든 증상이 일치하는 듯한데.. 치과에나 가볼까나…
80~90% 완쾌되거나 거의 완쾌될 수 있다는데 사실일까나…

강남치과의원 http://user.chollian.net/~yun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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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장애의 증상

턱관절 장애의 증상은 입을 벌리고 다물때 귀앞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것(소리가 난 경험도 포함), 입을 벌리거나 다무는 것이 장애를 받는 것, 턱을 움직이거나 음식물을 씹거나 하품시 귀앞(귀밑 또는
귀뒤)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 등이 주 증상이다.  이와같은 증상은 대개 턱을 움직일 때만 나타난다.

그러나 최근에는 턱 관절 주위나 머리, 목, 어깨의 근육통과 관련하여 재발성 두통(근긴장성 두통)도 주요 증상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기타 관련 증상으로는 현기증, 얼굴이 부은 느낌, 귀의 충만감, 귀울림(이명), 눈물, 눈이 붉어짐, 코의 충혈, 지각마비, 입맛이 변함, 소음에 민감함(누과 목 구멍이 민감함)등 여러가지가 있다.
드물기는 하지만 어떤 환자들은 턱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계속 움직이기도 하고, 이를 맞대고 서로 비비기(이갈이)도 하며 광대뼈 부위, 얼굴, 턱에 동통이 있다고 호소하기도 한다.

하여간 턱관절 장애시 환자를 가장 괴롭히는 것은 음식을 씹을 때 또는 하품을 할 때 귀앞의 관절부위가 아프다는 것(심하면 깍두기나 밥을 씹기도 어렵다), 입이 잘 안벌어지는 것과 두통을 포함한 얼굴,
목, 어깨의 동통등이다.

(턱관절 장애의 발병률)

입을 벌리거나 다물때, 턱을 전후 좌우로 움직일 때, 또는 음식을 씹을 때 귀앞 부위인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사람은 전체 인구 3명 내지 4명중에 한 명 꼴이나 된다(20~40%), 그러나 두경부 동통을 포함해서 입을 크게 벌릴 수가 없거나 다물 수 없는 경우(탈구)등을 포함한 턱관절 장애로 치료받아야 할 사람은 전체인구의 5~7%정도로 보고되고 있다.  이것은 당뇨병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은 자기와 같은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자신뿐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턱관절 장애의 원인)

원인은 아직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으나 외상(교통사고, 부딪히는 것, 얻어맞는 것 등), 아래웃니가 서로 잘 맞물리지 않는 경우 (교합부 조화), 나쁜 습관(아래웃니를 서로 물고 있는 습관, 이갈이, 자세불량등), 심리적 원인(불안, 긴장, 우울)등 복합요인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턱관절 장애를 직접, 간접으로 일으키고 지속시킬 수 있는 요인들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요인들로는 다른 사람보다 이 병에 걸릴 소지가 많은 생물학적 요인(예;외상, 교합부조화, 유전적 소인, 알레르기등), 부적절한 행동이나 습관으로 인한 행동요인(예;이갈이, 이악물기와 같은 나쁜 습관, 나쁜 자세, 입술, 손톱, 연필 물어뜯기등), 조화되지 않은 환경적 자극으로 인한  환경요인(예;만성진동, 소음, 식품 첨가물등), 유해한 사회적 상황인 사회요인(예;소송, 가정 및 직장에서의 불화등), 지속적, 격정적 상태인 정서적 요니(예;우울, 불안, 분노, 죄의식, 신경과민등)및 비생산적 사고 과정인 인지요인 (예;이해부족, 동기유발 결여, 혼란, 부정적사고 및 비현실적 기대) 등을 들 수있다.

(턱관절 장애의 진단법)

턱관절의 이상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탁관절뿐만 아니라 머리, 목,어깨에 대하여도 광범위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다.
스트레스에 기인된 근육의 긴장과 나쁜 습관(이악물기, 이갈이) 등은 두통, 이통(귀아픔)및 턱관절 장애의 일반적인 원인이므로 진찰을 통해 이런 것들을 찾아내야 한다)환자의 상태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빠뜨리는 항목 없이 체계적으로 조사할 수 있는 설문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음은 미국 캘리포니아 치과대학의 Solberg 교수가 추천한 턱관절 장애와 구강안면 동통을 검사하는 포괄적인 설문지이다. 이것은 환자 스스로가 자기의 문제점을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제1부는 턱관절 장애를 진단하기 전에 턱기능을 검사 하기 위한 문항이고, 제2부는 증상을 일으키는 습관이나 기타 요인을 제3부는 증상에 대한 행동반응을, 제 3부와 제4부는 예후를 나쁘게 할 수 있는 전신적요인을 다루고 있다.  제1부와 제2부에만 해당되는 환자는 모든 부문에 해당되는 환자보다 쉽게 또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고 예후도 좋다.

환자로부터 자료수집(설문지 조사등)과 병력 조사를 마치면 아래에 소개하는 진단방법을 주로 이용하여 턱관절 장애를 진단한다.

1)하악운동 범위 검사 : 입을 최대로 벌려보고, 턱을 좌우로 또는 앞으로 내밀어 본다.  이것은 하악운동(턱운동)이 제한되어 있지 않나 또는 너무 많이 움직이지(예;탈구)않는가를 검사하는 것이다.  이때에는 통증을 수반하는지를 꼭 검사하여야 한다.

2)턱관절 기능검사 : 턱관절 장애의 초기증상은 입을 벌리거나 다물때 관절에서 소리가 나는데 초기일 경우는 손가락을 꺾을 때 나는 소리와 비슷한 딱하는 소리가 나고 어느 정도 진행이 되면 염발음(표면이 거치른 두 물체를 비벼댈때 나는 소리, crepitus)이 난다. 때로 팝콘 튀기는 소리처럼 옆에 있는 사람이 직접들을 수 있을 정도로 큰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은 소리가 관절에서 나는가를 검사할 뿐 아니라 입을 벌리고 다물때 턱이 한쪽으로 쏠리는지(쏠리는 쪽 관절에 대개 문제가 있다)와 입이 잘 안벌어지는지 또는 입이 벌어졌다 안벌어졌다 하는지도 검사한 다.

3)부하검사 ; 나무젓가락 같은 것을 왼쪽, 오른쪽 어금니로 교대로 씹어보게 한다 대개 왼쪽 관절이 아픈 사람은 나무젓가락을 왼쪽으로 십으면 통증이 없고 반대측으로 씹으면 통증이 나타난다.
이때 나무젓가락을 양쪽 어금니로 동시에 씹게 하면 통증은 감소된다. 이것을 교합력 검사라고 한다.

4)저항력검사 ; 이것은 손가락 하나 들어갈 정도로 입을 벌린 후 환자가 입을 벌리려 할 때는 못 벌리게, 다물려 할 때는 못 다물게 턱에 힘을 가하고 좌우측으로 움직이려 할 때는 그와 반대 방향으로 저항력을 주는 검사이다.
이 검사는 통증이나 턱운동을 방해하는 것이 턱관절 자체인지 또는 입을 벌리고 다물고 턱을 좌우로 하게 하는 근육의 문제인지를 검사하는 방법이다.

5)촉진검사 ; 이것은 턱관절 부위와 두경부근육을 촉진하는 것으로 해당부위의 양측을 인지나 검지로 평방 인치당 1파운드의 힘으로 눌러 보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압통유무를 검사한다. 촉진하면서 환자에게 [양측간에 차이를 느낄 수 있는지]를 물어보고 [예]라고  하면 그것이 아픈지 아니면 단순히 불쾌한지를 물어본다.
압통은 약,중,강등으로 구분할 수 있겠는데 [강]이라고 말할 수 있는정도는 촉진시 몸을 움추리거나 눈을 꼭 감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이다. 만일 압통점으로부터 멀리 연관통(동통의 원인이 있는 곳과는 다른 곳에서 느껴지는 동통)이 의심되면 압통점에 약 6초 정도 압력을 가하고 환자에게 동통이 이동하는 부위를 물어 기록한다.
이때에는 턱을 끌어 당겨 목에 붙인 후 목을 앞뒤로, 옆으로 구부리고 또 좌우로 회전시켜 동통이 나타나는지와 목 운동 범위도 함께 평가하여야 한다.

6)교합분석 ; 씹을 때 또는 아래웃니를 맞댈때 어금니의 양쪽이 동시에 그리고 같은 세기로 맞물리는지 부정교합, 어금니가 빠진 것은 없는가 등 교합에 문제가 없는지를 검사한다.

7)방사선판독 ; 턱관절의 방사선 사진(필요에 따라 톡관절 내에 조영제를 주입한 후 촬영하기도하고 그냥 촬영하기도 함)으로 관절 자체의 형태변화,골변화, 관절원판의 현태 변화나 위치 등을 검사한다.

8)기타검사 ; 관절경 검사, 턱관절 가동술, 진단용 진통제 주사법 등도 진단방법으로 쓰인다.

(턱관절 장애의 치료법)

턱관절 장애 환자들은 종종 이것이 관절이나 디스크 문제로 생각하고 정형외과 의사나 신경외과 의사를 찾기도 하고, 입을벌리거나 다물때 귀근처 에서 소리가 나므로 이비인후과 의사를 찾기도 한다.
그외에도 이런 환자들은 두통, 목, 어깨동통, 어지러움, 귀의충만감, 이통(귀가아픈것), 귀울림 등 여러가지 증상으로 인하여 내과의사, 신경과 의사등 여러종류의 의사를 찾게 된다. 그러나 턱관절 장애 환자는 이것을 전문으로 하는 치과의사를 찾아가야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턱관절 장애의 치료는 보철, 교정, 수술같은 되돌이킬 수 없거나 출혈을 동반하는 것보다는 스프린트(틀니 비슷하게 생긴 것), 물리치료, 행동요법(습관교정)등 비관혈적이고 치아나 조직의 손상을 수반하지 않는 치료를 우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병력조사, 진찰 및 제 검사를 거쳐 턱관절 장애로 진단이되면, 환자에 따라 다음에 소개하는 치료법 중에서 선택하여 치료를 한다.

(1)턱관절 및 교합(아래 웃니가 맞물리는 상태)을 안정시키기 위한 교합안장치(스프린트)요법 스프린트는 틀니 비슷하게 생긴 것으로 상악이나 하악에 장치하여 턱관절과 교합을 안정시키고 얼굴 및 두경부 근육을 이완시키고, 치아를 보호하는 장치이다.

(2)악관절 가동술
입이 잘 안벌어지는 경우에 그 원인이 어느쪽 관절에 있는가를 우선 확인하고, 원인부위를 알아내면 의사가 이환측 아래턱 어금니를 꼭잡고 아래턱을 하전방으로 끌어당겨 디스크가 가능한한 원래의 위치에 가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어떤 경우에는 즉시 정상(40mm)까지 입이 벌어지는 경우도  있다.

(3)운동요법
턱관절을 편안하게 하고 머리, 목, 어깨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하여 여러가지 운동요법이 시행되고 있다. 한가지 예로 두경부 동통을 없애고 목의 정상운동 범위를 획보시키기 위하여 목운동을 실시한다.
목운동은 턱을 잡아당겨 목에 붙인 자세를 유지하면서 머리를 앞뒤로 구부리기, 좌우로 구부리기 및 좌우로 돌리기를 1회에 6번 정도씩, 하루에 6회정도 실시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동통이 나타나기 직전까지만 운동을 한다.  운동범위를 벗어난 무리한 운동은 동통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4) 행동조절 및 스트레스 관리
앞에서 언급한 여러가지 행동 즉 나쁜 자세, 이갈이, 이악물기, 입술, 연필, 손톱물어뜯기, 편측저작, 껌씹기, 턱고이는 습관, 뺨을 깨물고 있는 습관, 턱을 앞으로 내밀거나 계속 움직이는 습관등이 턱관절장애를 야기시킬 수 있으므로 이런 행동을 조절하는 것이 치료법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행동은 근육활동을 지나치게 하여 턱관절 장애를 일으키고 두경부 근육을 피로하게 하여 동통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스트레스는 그 자체보다는 저작근을 포함한 두경부 근육을 지속적으로 수축시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이의 관리도 필요하다.

(5)물리치료
필요에 따라 더움 찜질, 얼음 찜질, 초음파 치료, 경피성 신경자극, 운동요법등을 실시하여 근육을 이완시키고 동통을 조절하여 운동 범위를 정상으로 까지 개선시킨다.

(6)약물요법
환자가 병원에 오는 주원인은 동통이다. 동통과 같은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약물요법도 중요한 치료법 중의 하나이다.
가장 흔히 사용되는 약은 비마약성 진통제(아스피린, 아나프록스등), 근이완제, 정온제(신경안정제), 진정제, 항우울제 등이다.
비마약성 진통제는 그 목적에 따라 소염, 진통, 해열을 위해 사용되고, 근 이완제와 정온제는 불안, 공포, 근육긴장의 해소를 목적으로 사용되고 진정제는 수면을 촉진시키기 위해, 항우울제는 동통과 우울의 감소 및 수면을 촉진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단, 투약시에는 목적에  따라 2주 이내를 권한다. 장기간 사용하면 동통주기가 더 빨라지고 약효도 감소되기 때문이다.

(7)기타
이상에서 언급한 치료법 외에도 부신피질호르몬의 관절내 주입 및 이온삼투요법, 바이오피드백, 발통점에 대한 주사, 침, 교합조정, 보철 및 교정치료 등 여러가지가 필요에 따라 사용될 수 있다.
만일 보존적 치료법이 효과가 없거나 관절의 연조직과 경조직에 구조적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외과적 치료법(관절경과)및 관절성형 수술등)이 추천될 수 있다.  그러나 외과적 수술을 받아야할 환자는 10%이내이다.

(결론)

턱관절 장애의 평균 치료기간은 1~4주 간격으로 내원하여 약 3개월 정도 걸리며 보존적인 치료법으로 환자의 약80~90%는 완쾌되거나 거의 완쾌될 수 있다.  턱관절 장애와 더불어 머리, 목, 어깨의 동통 등 기타 증상도 대부분 개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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