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의 일과

이렇게 살면 안 돼..

토요일

10시
2시 과외 내일로 미룬다는 전화가 왔다.
다시 잤다.

11시 40분
11시에 일어나겠다던 동화를 깨웠다. 꼭 11시에 일어날 필요는 없었나보다.
다시 잤다.

4시
일어났다.
티비를 봤다.
동화가 5시 과외를 가야한단다.
과외가기 전에 나가서 같이 밥먹잔다.

어찌어찌하다 6시
나가서 같이 밥을 먹었다.
집에 오면서 ‘자토이치’ 비디오를 빌렸다.

집에 와 티비를 봤다.
8시 주말연속극 ‘애정의 조건’을 보고..
스타 프로리그 결승전 잠깐 보다가
10시 ‘파리의 연인’을 보고..
11시 프로리고 결승전 다시 보다가 닭을 시켜먹었고..
12시 30분부터 ‘자토이치’를 보기 시작..
3시 넘어서 잠을 잔 듯..

일요일

과외를 10시에 가려고 했으나.. 애가 다시 4시로 미뤘음
12시 기상
출발 비디오여행을 보고..
드라마 재방송들 좀 보다가..
밥을 해서.. 김치볶음밥을 해먹고..
4시 과외를 갔다가
7시쯤 집에 돌아와서..
8시 애정의 조건 보고..
9시 잠시 쉬다가..
10시 파리의 연인 보고..
11시 프렌즈 보고..
12시부터는 뭘 봤는지 잘 기억이 안나고..
2시쯤 방에 들어와 이불에 누워 책좀 읽다가..
춘기가 배고프다고 해서..
밥 2인분 해서는 몽땅 해치워버리고는
3시쯤 잤다..

드라마 중독에서 벗어나 문자 중독에 걸려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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