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파탄!

지금 현재 돈이 땡전한푼 없다.
통장에 있는 몇백원과 교통카드에 있는 몇천원이 다인듯…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는지…
원흉은 이사? -_-;

이사를 하면서 돈이 들었다기보다
이사를 나가면서 돈이 들었다. -_-;
매달 세 달 전 방값을 꼬박꼬박 내왔는데..
이사를 나오려니 밀린 방값을 한꺼번에 다 내고 나와야 했다.
메가패스도 마찬가지..
밀린 세 달치 요금을 다 내야만 해지를 해주겠다고.. -_-;

지출만 늘어난게 아니다…
수입까지 줄어들었다..

반포에서 하고 있던 15만원짜리 과외
3주전 “2주동안 여행간다고 못한다”더니…
아직까지 연락이 없다..

게다가 또 한명 ‘새라’!!
요녀석은 도대체…우쒸!!
1주일전 쯤…
“보충수업 때문에 2주동안 과외 못할 거 같아요.” 라는 슬픈 연락… -_-;
매번 갈 때마다 5만원씩 꼬박꼬박 받을 수 있는 알찬 과외였는데..

결국….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 과외는
송내 과외 30만원 (일주일 두 번)
여의도 과외 20만원 (일주일 한 번)
뿐…

오늘 여의도에 갔다오면 과외비가 들어올 줄 알았는데…
아쉬비가 되어버렸다. 한 주 더 기다려야 할 듯..

앙~~~~

도대체 현재의 재정파탄의 가장 큰 원흉은 무엇일까..
가계부 작성을 한 달 넘게 중단한게 원인이 아닐까.
오늘부터 가계부를 꼬박꼬박 쓰고 말거야!!!

홧팅!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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