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 2004년 11월 25일2004년 11월 25일 zolaist 일상 ica의 홈에서 흘러나오는 Bach의 무반주 첼로곡 정신은 몽롱해지고… 좋아좋아.. 벌써 몇바퀴째..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관련
오늘 또 ica의 홈에 출근해서 음악을 듣고 있다..
이 첼로 소리를 들으면 뭔가 영화의 한장면이 떠오를 것만 같은데..
안떠오른다.. -_-;;
난 피아노가 좋아.
앗.. 언제 리플이 올라왔었지? -_-;
ansa 미안미안~
나도 피아노 좋아.. -_- 줏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