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미네르바에서

이놈의 홈피가 내 성실했던 일상을 박살내버렸다.

이번주
영어학원 겨우 2번 갔다.
헬스는 고작 1번 갔다.

지난주만 해도
적어도 아침 8시면 일어났는데,
이번주는 계속 10시, 11시, 오늘은 2시에 일어나버렸다.

그래도, 돈은 벌어야 살겠기에
과외만은 꼬박꼬박 가고 있군.. ^^

오늘은 4시에 방에서 나와
미네르바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
손님은 고작 한 테이블.
나는 계속 컴퓨터 앞에 앉아 홈페이지를 위해 끄적끄적댄다.

손님은 좀전 1시 반에 계산을 하고 나갔는데,
나는 아직도 미네르바를 닫지 않고서 계속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

이제는 엉덩이가 아프다. –.–
일어나야 겠다.

낼 아침엔 정말 헬스 가고 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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