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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가슴

주말연속극이라고 부르기엔 연속극이 아니라서 좀 애매하긴 하지만… 토, 일 8시에 하니까 일단 주말연속극이라고 하자. 그러니까 내 말의 요지는 요즘 MBC 주말연속극 ‘떨리는 가슴’ 재밌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거다.

이 드라마는 매주 토-일 2회를 묶어서 2부작 에피소드를 만든다. 매주 소제목이 따로 있고, 다른 작가와 PD가 제작을 맡는댄다. 그리고 등장인물도 조금씩 바뀐다. 지금 홈페이지에서 이것저것 확인해보니 6주동안 6명의 작가와 6명의 감독이 만든다고 하니 딱 6주동안만 할건가보다. 지금까지 벌써 3주가 지났으니 앞으로 3주밖에 더 안한다는 얘기. 나름대로 주말 저녁 신선한 실험인 것 같은데.. 모.. 실험은 실험이고… MBC도 먹고 살아야하니 말이다.. -_-;

고정 등장인물은 아래처럼 4명이고,
배종옥(배종옥) : 엄마
김창완(김창완) : 아빠
보미(고아성) : 딸
배두나(배두나) : 배종옥의 동생이나 보미의 이모
(둘의 성이 같은 것도 캐스팅에 영향을 준게 아닐까 싶다. -_-)

매주 주요인물이 추가된다.
1화(사랑)에서는 신성우랑 김동완(신화)이 배두나의 상대역으로 출연했고,
2화(기쁨)에서는 하리수가 김창완의 트랜스젠더 동생으로 출연했다. 신성우는 배두나에 이어 하리수에게도 찝쩍대는 남자로 한번 더 출연해주었다. -_-;
3화(슬픔)에서는 보미에게 생긴 남자친구와 배종옥의 옛원수이자 보미 남자친구의 엄마인 누군가가 출연했다.
다음주인 4화(바람)에서는 김창완의 상대역으로 최강희가 나온댄다. 이 바람이 그 바람인가보다. -_-;

어쨌든..
나름대로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많이 나와줘서 너무 좋고..
매주 선정된 에피소드들도 나름대로 건전하고 예쁜 편이다.

그리구.. 결정적으로 위의 얘!! 보미가 너무 귀여워 죽겠다. (-_-;)(;-_-)
헤헤헤.. 그냥 귀엽다구..

방금 토요일에 한 5회를  봤으니.. 마저 6회를 보고 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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