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기가 갔다 2005년 4월 21일2005년 4월 21일 zolaist 일상 오늘 춘기가 기숙사로 이사갔다. 빈 책장.. 널럴해진 옷걸이.. 없어진 이불..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관련
나 없다고 너무 좋아하진 말아요.. 흑흑..
혼자 자기 무서워~~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