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던 과외 2005년 7월 20일2005년 7월 20일 zolaist 일상 너무 가기 싫어서 미룰까 전화하려다 아예 앞으로도 계속 못가겠다고 전화했다. 너 아주 배가 불렀구나..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관련
나한테 넘길 것이지;;;
고통을 전가할 수는 없지..
괜찮은 과외 있으면 연결해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