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숙제 첫장에

교수님이 항상 명언을 하나씩 적어주는데 말야.
나름대로 괜찮은 느낌이야..
음… 난 마지막 까뮈의 구절이 제일 맘에 들어.
해석이 안되는 몇 개도 있긴 하지만 말야..

해석 좀 해줘~

* Problem Set 10 (Due : September 15, Tursday)

People with goals succeed because they know where they’re going.
  – Earl Nightingale

* Problem Set 11 (Due : September 28, Wednesday)

Watch the stars, and from them learn to the Master’s honor all must turn each in it’s track, without a sound forever tracing Newton’s ground.
  – A. Einstein

* Problem Set 12 (Due : October 12, Wednesday)

Now, here, you see, it takes all the running you can do, to keep in the same place. If you want to get somewhere else, you must run twice as fast as that.
  – The Red Queen, in “Through the Looking Glass”, Lewis Carol

* Problem Set 13 (Due : October 22, Saturday)

It would be very singular that all Nature, all the planets, should obey eternal laws, and that there should be a little animal, five feet high, who, in contempt of these laws, could act as he pleased, solely according to his caprice.
  – Voltaire

* Problem Set 14 (Due : November 10, Thursday)

I shall tell you a great secret, my friend. Do not wait for the last judgment. It takes place every day.
  – Albert Camus

4 thoughts on “역학숙제 첫장에

  1. 10. 목표를 가진 사람은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성공한다. – 나이팅게일
    => 목표를 가지라는 말이겠지?

    12. 자, 이제 너도 알다시피, 같은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선 최선을 다해 뛰어야 해. 만약, 다른 곳을 가고자 한다면, 그 두 배는 뛰어야 할 거야. – 루이스 캐롤
    => 열심히 하라는 압박. -_-;

    14. 내가 엄청난 비밀을 말해줄께, 친구. 최종(궁극)의 판단을 기다리지 말게나. 그건 매일 일어나는 거니까 말야. – 알베르 까뮈
    => 더 기다리면 완벽한 판단을 할 수 있을거란 기대는 좋지 않아… 지금 순간의 판단들이 그런 것을 만들어내는거지.. 지금의 판단과 선택 없인 나중의 올바른 판단도 있을 수 없단 말야. 뭔가 선택하고 해봐야 뭘 알지.. 판단을 보류한다고 나아질 건 없어…. 하하.. 이거 내맘대로 막 해석한다.

  2. 13은 대충 자연의 위대함… 인간이란 애들이 가진 능력에 대한 경이로움을 이야기하는 볼테르의 말인 것 같고..
    11. 아인슈타인도 뭔가 경이로움을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도통 해석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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