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하 2008년 8월 7일2008년 8월 7일 zolaist 일상 너무 무리한 계획을 잡은 모양이다. 제대로 하는 거 없이 몸만 피곤하고나. 아직도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관련
열심히 하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