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to “1000일”

  1. 남산타워는 두어번 가봤었지만, N서울타워로 바뀐 이후로는 처음 가봤다. 예전에는 돈 내고 전망대에 오르지 않으면 나무에 가려서 서울 야경을 볼 수 없었는데, 이제는 전망대에 오르지 않고서도 야경을 볼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여전히 사랑의 자물쇠들이 우리의 시야를 좀 많이 방해하긴 하지만. -_-;;

    야외에 야경을 보면서 드래프트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서비스는 의심스럽지만 음식은 만족스러웠다. 소세지를 먹었는데, 다음엔 다른 음식도 먹고 싶어졌다.

  2. 오늘 같이 맑은 날 가면 야경이 근사할거야. 근데, 오늘은 기온이 뚝 떨어져서 야외에서 맥주마시긴 좀 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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