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밥상 2009년 7월 13일2009년 7월 13일 zolaist 일상 방금 끓인 콩나물국, 손수 만든 콩장, 한국에서 가져온 무말랭이 무침, 어제 만든 웨찌감자, 한국에서 사온 돌자반볶음, 한국마트에서 사온 김치.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관련
ㅎ 그런가.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 ~_~.. 아냐! 무말랭이는 분명 먹은적이 있고. 돌자반 볶음이라면.. 열라 딱딱한 검은콩 간장에 졸여 놓은 거 아닌가? 그렇다면 그것도 먹은적 있음 ㅋ 응답
당분간 한국에서 가져온 음식들로 살아갈 듯^^
웨찌감자를 제외하곤, 형의 자취방에서 먹던 밥상과 동일하군 ㅋ 매일 치킨을 반찬으로 올려봐.. 좋더만 >_<ㅎ
콩나물국은 해 준 적이 없었을 것 같은데… 무말랭이랑 돌자반 볶음도 먹었을 리 없는데… ㅋㅋ
ㅎ 그런가.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 ~_~.. 아냐! 무말랭이는 분명 먹은적이 있고. 돌자반 볶음이라면.. 열라 딱딱한 검은콩 간장에 졸여 놓은 거 아닌가? 그렇다면 그것도 먹은적 있음 ㅋ
아, 그건 콩장이군 -_-;; 흠 그렇다면 돌자반 볶음은 먹은 적 없는 듯 >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