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자르기 2009년 7월 17일2009년 7월 17일 zolaist 일상 어제 가위를 들고 손수 머리를 잘랐음. 우끼당;;;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관련
이건 아니잖아~ㅎ 옆머리는 나쁘지 않은데.. 전반적인 스타일이… >_< ㅎ
신랑 머리 자르는 거 보다가 재밌을 거 같아서 내 앞머리도 잘랐당ㅡ.ㅡ 지난 번 한국에서 자른 앞머리가 너무 긴 것 같아서 왕창 잘랐더니 내 머리도 웃기다.
부인님께서 내 머리를 볼 때마다 웃는다. 재밌어 해주니 보람이 있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