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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센트럴파크 나들이

지난 8월 20일, 누나네 가족이 우리집에 놀러 왔다. 야경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은빈이를 위해 저녁 식사 후 송도 센트럴파크를 가기로 했다. 그러나 사실 이 포스팅은 인천지하철 1호선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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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빈이가 부탁해 집에서 겨우 찾아낸 삼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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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전 컴퓨터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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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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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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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가 필요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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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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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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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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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사 은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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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 메뉴 : 돼지등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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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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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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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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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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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의 고모부 (photo by 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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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찍고 있는 은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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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하임이의 박하사탕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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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타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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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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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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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센트럴파크의 상징물. 근데 이름이 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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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센트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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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포토에서 만들어준 뽀사시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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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훼방 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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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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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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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 표정연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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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 표정연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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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 표정연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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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입에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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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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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꺼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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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도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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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 등장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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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면담 중인 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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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러면 안 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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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서 눈을 떼지 않는 모델1과 자유분방한 모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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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카메라 신경 쓰고 있는 모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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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방한 모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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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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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누나와 동생

하임이와 하늘이 사진 예쁘게 많이 찍어준 은빈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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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온 가을

갑자기 찾아온 가을, 어제는 청라 쪽에 있는 국립생물자원관으로 나들이를 갔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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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온 하늘이 양떼로 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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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 귀찮은 하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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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향해

근데 전시관에서 찍은 사진이 없네. 어쨌든 대충 관람을 한 후 1층 푸드코트에서 돈가스랑 자장면이랑 탕수육을 먹었는데, 싼 가격에다 무척 맛있었다. ‘매우 만족’을 드리고 싶었다.

좀더 관람을 한후 바다를 보러 갔다. 목적지는 아라뱃길 여객터미널. 생물자원관에서 10분만에 갈 수 있는 거리였다. 여객터미널 옆에는 아라타워라는 홍보용 건물이 있었는데, 1층에는 홍보관이 있고 23층에는 전망대가 있었다. 둘다 보고 오긴 했는데, 별로 볼 건 없었다.

그래도 오랜만에 맑은 하늘을 보며 나들이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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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케익 파티

크리스마스

어제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비싼 고기를 구워먹은 후 케익을 잘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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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아침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에는 두 개의 선물이 놓여 있었습니다. 포장을 바로 뜯은 하임이와 하늘이. 하임이는 꼬마 마녀옷, 하늘이는 기차 놀이 세트였습니다. 그리고 둘은 곧장 놀이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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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와 하임이는 선물이 무척 맘에 든 모양입니다. 하임이는 오전 내내 마녀 옷을 입고 있었고, 하늘이도 기차 놀이에 푹 빠져 오전 내내 놀았습니다. 근데 다리가 무너질 때마다, 기차가 탈선할 때마다, 기차가 서로 안 붙어있고 떨어질 때마다, 누나가 장난감을 건드릴 때마다 하늘이는 그렇게 울어댔습니다. 이제 밥 먹어야 하니 정리하자며 기차 세트를 박스에 담을 때는 어찌나 서럽게 울던지.

선물이 하늘이의 행복을 빼앗아간 것 같아요. 흑흑;;

 


 

그래도 조금 놀다보니 하늘이도 제법 의젓하게 울지 않고 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리가 무너지고 난 뒤 울음을 터뜨리고 맙니다.^^

 


 

크리스마스 오후엔 인천공항에 놀러 갔습니다.  하임이는 이날 처음으로 인라인 스케이트를 탔습니다. 자기는 잘 못탄다며  속상해 하기도 했지만, 첫날 다른 사람 도움 없이 혼자서 그 정도 탈 수 있으면 아주 잘 타는 거라며 다독여 주었습니다.

 

 

1시간 동안 스케이트를 타고 나온 하임이는 다행히 재밌었다며 다음에 또 와서 타고 싶다고 하네요. 이제 다음엔 스케이트를 사서 집앞에서 타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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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놀이 + 낙엽 놀이

일요일 오전, 하임이가 바람 놀이를 하러 나가자고 합니다. 바람 놀이는 하임이가 예전에 참여했던 도서관 야외 프로그램에서 자주 하던 놀이인데요. 선생님이 ‘바람’이라는 술래 역할을 하며 아이들을 잡으러 다니는 일종의 술래잡기입니다. 아이들은 새싹이나 다람쥐 역할을 하며 웅크리거나 나무를 껴안으면 잡히지 않는 그런 놀이지요.

 

일단 도서관 옆 잔디밭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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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 타고 출동

 

이런 화사한 햇살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네요. 열심히 바람 놀이를 하던 우리는 기념 사진을 찍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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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포즈 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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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아

 

낙엽 놀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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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낙엽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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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더 모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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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잎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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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노동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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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열심히 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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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에 앉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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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워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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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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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이불을 덮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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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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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덮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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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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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나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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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누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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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덮어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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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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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늘이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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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갈래

이렇게 놀이는 끝이 났고요. 마지막으로 동영상 하나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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