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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포토에서

자동으로 만들어져 있던 앨범들을 보다가 작년 11월에 아이들과 자전거를 타고 만화박물관에 갔다가 찍은 사진들을 보며 키득키득 웃음이 났다. 특히 총잡이에게 엎드리는 하늘이를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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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블로그에 오랜만에 사진을 올리려고 하니, 그동안 구글 포토와의 연동을 위해 사용했던 플러그인인 “Photo Express for Google”이 먹통이 되어 있었다. Google Picasa용 API가 올해 1월에 종료되면서, 기본적으로 Google Picasa를 위해 만들어졌던 플러그인도 먹통이 된 것 같았다. 그래서 새로운 대안으로 찾아낸 것은 “Photonic Gallery & Lightbox for Flickr, SmugMug, Google Photos, Zenfolio and Instagram“이라는 플러그인. 설치 후 구글 포토와 연동하느라 좀 헤맸는데 다행히 성공했다. 그리고 설치하고 나니 전보다 사용법도 간편하고 세련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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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와 하임이의 유튜버 놀이

하임이와 하늘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동영상을 올리고 있다.

하임이가 올린 동영상 중 가장 인기 있는 동영상은 “알약 먹기 도전” (2018. 5. 17 업로드)

최근 올린 동영상 중에서 나름 조회수를 얻은 동영상은 “가을아침 피아노 연주 및 노래” (2018. 11.24 업로드)

 

하늘이도 채널을 만들었다. 아래의 동영상은 하늘이의 “Easiest Parkour Map” 도전기 (2019. 1. 6 업로드)

 

유튜버 놀이 재밌긴 한데, 작정하고 제대로 올리려면 편집하는 데 시간 너무 많이 든다.

근데 지금 보니 하임이 하늘이 프로필 사진이나 변경해 줘야겠다.

하나는 너무 애기 때 사진이고 하나는 아예 사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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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과 함께 한 하늘이의 성장

하늘이는 공룡을 너무 사랑한다. 책도 공룡책이나 동물책만 보고, DVD나 VOD도 공룡이나 동물 다큐만 찾아 본다. 작년에는 공룡책 외에 다른 동화도 읽혀보려고 아이와 씨름을 하기도 했으나, 올해 들어서는 그런 일에 힘을 빼지 않기로 했다. 이제는 하늘이의 공룡 사랑을 인정하고, 여러 활동에 공룡을 적극 활용했다. 그래서 하늘이는 한글도 공룡으로 배우고, 그림 그리기도 공룡으로 연습하고 있다.

공룡과 함께 했던 하늘이의 성장을 기억하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하늘이가 그렸던 공룡 그림들을 시간순으로 정리해 보았다.

 


 

2017년, 5살 하늘이는 아예 그림을 잘 안 그렸다. 5살 시절 하임이는 동그라미 속에 눈코입을 찍어서 사람 얼굴을 그렸었던 것에 비해, 하늘이는 그림에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그러던 하늘이가 어느 날인가 공룡을 따라 그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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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고사우루스와 브라키오사우루스? (2017.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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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과 다리는 선으로 그려요 (20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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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가 만든 람베오사우루스 (2017.7.13)

2018년, 6살이 되자 그동안 선으로 묘사되던 공룡의 다리와 목이 굵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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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 다리가 굵어졌어요 (201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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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와 안킬로 (20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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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룡들 (2018.3.4)

이제 하늘이는 종이를 접어 공룡책을 만들기도 했다. 이제 하늘이는 그림에 공룡의 이름을 적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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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의 공룡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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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노타우루스와 아르젠티노사우루스 (2018.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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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플레우오돈 (2018.6.14)

이번에 그린 공룡책의 공룡들에게는 나름의 애칭을 붙여 주었다. 이구아노돈에게는 “이고”라는 이름을, 테리지노사우루스에게는 “태리”라는 귀여운 이름을 붙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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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책 (2018.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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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노돈 (2018.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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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지노사우루스 (2018.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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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타부라사우루스? (2018.6.23)

클레이로도 공룡을 만들고, 종이 앞뒷면 한 가득 다양한 공룡을 그렸으며, 모자에도 공룡을 그려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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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로 만든 공룡 (2017.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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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룡들 앞면 (2018.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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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룡들 뒷면 (2018.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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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에 그린 공룡들 (2018.7.3)

2018년 7월, 하늘이는 자신의 연습장에 공룡 연작을 그리기 시작하여, 하나씩 번호와 이름을 붙여가며 32개의 작품을 완성했다. 중간 이후부터 지쳤는지 이름을 안 붙이거나 대충 그린 그림도 있지만, 대부분은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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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의 공룡 연작 1,2,3 (2018.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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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의 공룡 연작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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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의 공룡 연작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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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의 공룡 연작 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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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의 공룡 연작 13,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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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의 공룡 연작, 16,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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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의 공룡 연작 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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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의 공룡 연작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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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의 공룡 연작 24,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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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의 공룡 연작 27,28,29 (이제는 좀 지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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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의 공룡 연작 30,31,32

 

하늘이에게 이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다양한 공룡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마지막 보너스, 하늘이의 최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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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톡

2018년 1월 현재 콩톡은 정상적인 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듯합니다. 남아 있는 콩캐시를 인출하거나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거의 사라져, 저는 결국 콩톡 앱을 지워 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래의 광고성 포스팅을 지우는 게 좋지 않을까 고민했으나, 그건 왠지 도리가 아닌 것 같아 지우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참고로 아래 포스팅에 등장한 제 형은 콩톡의 핵심 개발자로서 참여했었으나, 약 1년 반 전(2016년 가을)에 회사를 그만 두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형이 만든 앱이라 생각하며 정을 붙이며 오랫동안 써왔는데,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되어 무척 안타깝네요. 하루 빨리 콩톡 측의 책임있는 대응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제가 잘 아는(?) 친형이 ‘콩톡(CONG)‘이라는 메신저 앱을 출시했습니다. 친구와 대화를 나누면 대화창에 작은 광고가 뜨는 메신저로, “카톡+캐시 슬라이드”라고 보면 되는데요. 광고가 뜨는 대신에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현재는 가입만 해도 500캐시를 지급한다고 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따라 앱을 깔아보시기 바랍니다.^^

톡만해도 캐시가 적립되는 메신저, CONG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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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할 때 위의 추천인코드를 입력하면 저에게도 500캐시가 적립됩니다(-.-;)(;-.-). 그럼 아무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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