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비디오비전

오예~

이제 우리의 봉천각에서
케이블도 보고
비디오도 볼 수 있다!

이렇게 기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가신
산타크로스 할아버지께 감사의 기도를~

다만 앞으로 발생할지 모를 채널다툼이 걱정될 뿐.

ps)

봉천각 호텔 등급을 별 다섯개에서 여섯개로 상향조정함을 공지합니다.
숙박료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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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는다

담배를 피운 이후 지금까지
한번도 담배를 끊겠다는 결심같은 거 해본 적 없는데..

처음으로 결심해본다.
과연 성공할 수 있으려나..

지금 기분엔 쉽게 성공할 것 같으나..
결과는 알 수 없는 노릇..

어젯밤 정양이랑 술마시다가 내기를 했는데..
내가 2월 말까지 담배를 안피우면 내가 이기고
피우다 발각되면 정양이 이기는 것이다.

진 쪽이 아웃백 쏘기!

하하하~ 내가 이길테니 두고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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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다음날의 회사

어제밤의 회식이 있고서
오늘 오전에 출근한 사람이 거의 없다.
오후에 온 사람들도 뭔가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내가 놀고 있으니까 딴 사람도 그럴거라 느끼는 건가.. -_-;

실은 어제 회사분위기가 더 심했다.
회사내 모든 모니터에서는 포트리스가 진행되고 있었으니.. -_-;
하루종일 회사에서 포트리스만 하다가..
5시쯤엔가부턴 ‘소만사 Brain Survivor’ 하고
그리고는 회식.

내가 속한 Clickmind 개발팀은 포트리스 예선탈락하고
브레인 서바이버 우승했다. 상금은 20만원.

그 들뜬 분위기가 오늘까지 조금은 이어지면서
웬지 오늘은 일을 안해도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아니 오늘은 일을 하면 안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빨리 퇴근하고 싶다.. 우우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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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으면

좀 오바한다.
잘 모르는 사람한테도 괜히 친하게 군다.
할 얘기가 없다가도 막 생각난다.

어제 회사 회식중에 옆에 있던 여러명에게
“민노당 가입하자”
“내년 총선에 민노당 찍자”

이런 얘기를 해버렸다. 알바생 주제에.. -_-;

오늘 생각하니 좀 오바한 것 같아 창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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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습

펑키블루 멤버들의
‘Champ'(긱스) 연주가 시작되었는데..
너무 쫄아서 노래를 부를 수가 없었다.
전주가 끝나고 노래를 불러야 하는 시점인데도
목소리를 낼 용기가 안나는 걸 어떡하랴.. -_-;;

노래방도 같이 가본 사람들 앞에서도 이러면
실제 무대에선 어쩌란 말이냐… -_-;
열심히 연습해서 노래에 자신감을 가지는 수밖에.. 에고..

* 모르는 분들을 위해

제가 1월 말로 기획되고 있는 펑키블루 공연의 객원보컬로 참여할 것 같습니다.
어제의 오디션(?)을 통과하여 다음 연습에 또 불러준다면요.. –;
아마도 또 불러주겠죠?? 그렇죠? 익환! 아람! 성로! 지연씨! ^^;;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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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는 충고 및 …

첫째, 관계가 감정보다 소중해
둘째, 스쳐지나는 감정에 빠지지 말 것

내게 이 충고를 하는 이유를 아는 사람들에게 하는 부탁

첫째, 작은 일 하나하나에 과도한 해석을 달며 너무 걱정하지 말기
둘째, 시간을 두고 지켜봐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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