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시동이 안걸린다

TV가 어제부터 좀 이상하다..
전원을 켜면 ‘디리릭’ 소리만 나고 안켜진다.
한참 씨름을 하다보면 겨우 켜지긴 하는데..

이거 완전히 중고차 잘못 사서 시동안걸리는 거랑 똑같다.
TV 주제에 시동이 안걸리다니.. -_-;

어제 한번 켜지더니 그 이후로는 잘됐었는데..
오늘 또 말을 안듣네…

내일이라도 아저씨 불러서 고쳐야겠다.
저거 산 중고점에서 1년동안은 AS 해주겠다고 했으니까..
그 말을 믿어야겠지…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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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랑 모자 샀다

다치면서 바지랑 신발을 버려버렸기 때문에..
입을만한 게 없어서 난처해하고 있었다.

퇴원할 때 형이 골덴바지를 하나 사줬지만..
안어울린다기보다 그냥 헐렁한 청바지가 좋아서…

대학교 1학년때인가 처음 헐렁한 청바지를 접하고는
그이후로 그것만을 고집하고 있다.
그것만큼 편한 바지가 없는 거 같아서 말이쥐..

바지 살 때, 모자도 새로 하나 샀다.

위의 바지와 모자, 실은 정양이 사줬다. -_-;
이렇게 맨날 얻어입어서야.. 아핫..

이제 신발도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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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해요

지난주 토요일 혼자서

“버스타고 병원갔다가”

“버스타고 녹두가서 미용실에서 머리깎고”
집에 물이 안나와서 머리도 감을겸..
하지만.. 2주만에 또 머리자르는건 좀 오번가..-_-;

“안경점에서 콘텍트렌즈 하고”
안경을 6년동안 안바꿨었다.
기스도 많이 나고, 도수도 잘 안맞는 거 같아서
2년동안 ‘안경바꿔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드디어 질러버렸다~~~ 아하하~
렌즈 해보고 싶었다.. -_-;

“그리고는 마나마나에서 만화책보다가”

“택시타고 집에왔다”

이렇게 마구 돈 쓰니까 돈 금방 없어진다. ㅜ.ㅜ

ps) 다행히도 동파되었던 수도는 금방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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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회사에 안나갔다..

다치고서 회사에 안나가고 있었는데..
설날 때 집에서는 엄마가 걱정할까봐
당황해서는 “회사 다니고 있다”고 말했었는데..
엄마가 지금 이 일기 보더라도 저번 거짓말에 노하지 말길~

지난주 실장님이 이번주부터는 회사 나오라고도 하고..
다리도 좀 걸을만해진 것도 같고 해서.. 오늘 아침 전화를 했다.
아.. 실장님 전화번호를 몰라서 팀장님 준원이에게 전화를 했다.

전화를 한 이유는 내 자리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내가 쓰던 컴퓨터도 이미 옮겨놓았다고 하더라…
양재동 회사에서 역삼역 nhn 사무실쪽으로 말이다.
어디로 출근을 해야할지 몰라서 전화를 한 거였는데..

한참 뒤에 실장님에게서 전화가 와서는 오늘도 나오지 말랜다.
아직 내가 일할 차례가 되려면 며칠 남았다고…
일할준비가 확실하게 마무리되면 부르겠다고 한다.
아마도 목요일 쯤 나오라고 할 것 같다.

그래서..
오늘도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렸다..헤헤

뭐.. 놀기만 한 건 아니고..
기타 연습하고.. 노래악보 박자대로 맞춰서 만들고..
공연 약도도 좀 고쳐서 올리고.. 그랬다.

스타는 한판도 안했다.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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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서울에서 원주까지 걸린 시간이다.
어젯밤 9시차 탔는데…
원주 도착하고 보니 새벽 3시 40분.
택시타고 집에 와보니 새벽 4시더군요.

아.. 다리도 아픈데..
너무 피곤한 귀향길이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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