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두개 구했음.. 하하

아래 글에도 있지만..
그저께 면접본 과외는 5호선 아차산역. 얘는 중3.
다음주 화요일부터 하기로 했음.

그리고.. 오늘 또 전화가 왔다.
예전에 전화 연락이 됐다가 연락이 더 안와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학원을 계속 다닐지 과외를 할 지 고민중이었다고 한다.
전화상으로 거의 합의를 봤고..
면접 없이 낼모레 일요일에 첫과외를 하기로 했음. 후후~~
얘는 고2.

이제 살림살이 나아지겠지.. 하하..

그보다 낼까지 내야할 보고서 땜에 스트레스 만땅이군..
어떻게 써야할지 아직도 갈피 못잡고 있는 중이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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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1.
기말 숙제들 두 과목 해결하고
이제 한과목 남았다.

과학철학 통론은 하루 딜레이.
논리철학 연습도 하루 딜레이.
딜레이로 점철된 인생이고나..

논리철학 연습문제 풀이는 귀찮아서 다 안하고는
11개 문제중에 1개만 풀어서 냈다.
아래에 ‘죄송합니다. 어쩌구저쩌구..’ 써서 냈다. -_-;
워낙에 널럴한 선생님이라.. 그래도 잘 봐주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내버렸다…  허허

2.
과외 추가로 하나 구했다.
이번엔 진짜로 구한 듯.. 어제 면접갔다 왔고..
다음주 화요일부터 가기로 했으니까.. 성공한 거겠지?

과외할 곳이 5호선 아차산 역인데..
5,7호선 갈아타는 군자역 다음임.
거기서 집에 오려고 지하철 5호선 타고선
갈아타는 거 깜빡하고 엄청 지나쳐버렸다.
7호선을 타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나보다.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그냥 쭉 타고서 영등포구청역까지 와서는
2호선 갈아타고 집에 올 수 있었다.

살림살이 좀 나아지려나…

3.
오늘 아침 렌즈를 끼려고
렌즈보관함을 열었는데.. 오른쪽 렌즈가 안보였다.
손으로 만지작만지작 해봐도 아무것도 안걸리고..

잘 보니 보관함 밖에 말라비틀어져 있었다. 젠장.. ;;
예전에 그거 잘못 만졌다가 완전히 부서트린 적이 있는데..
이번엔 살살 집어서 렌즈보관액에 넣었다.

근데.. 한번 말랐던 렌즈 껴도 되는지 잘 몰라서..
네이버 지식in에서 찾아보니 별로 안좋다고 답변이 올라와있던데..
‘설마 큰일 나겠어’ 하는 심정으로 지금 렌즈를 끼고 있다.
기분 탓인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조금 뻑뻑한 느낌이 있긴 있네..

에고.. 술이 웬수로다..
마지막으로 렌즈를 낀게.. 지난주 술자리니까..
그 술자리 중간에 렌즈를 빼서 보관함에 잘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제정신이 아니었나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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