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얘기하기

어젯밤 과정 입학동기 세명이 모여 유가주막에서 술을 마셨다.
1년동안 동고동락한 세 명이니 할말도 많았다.
한참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해보기로 했다.
1년 동안 서로를 보아오면서 해주고 싶었던 말들을 해보자는 것.
극직한 칭찬과 따끔한 충고의 한마디들…
하하 기분 좋아서 마구 달려버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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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 페이퍼에 대한 홍샘의 빨간펜

일주일 전에 제출했던 기말페이퍼가 홍샘의 빨간펜 첨삭을 받아 돌아왔다.

“시제와 몇몇 표현을 제외하면 글의 구성이나 논지의 전개가 깔끔하고 무리가 없음. paper는 꽤 괜찮은 review paper이지만 동욱이 경우는 수업 reading 요약 제출에서 다른 학생들에 비해 점수가 현저히 떨어짐. 물론 수업 중반 이후에 계속 improve 되었음을 알고 있으니, keep going 하길”

하핫.. 기분 좋은 코멘트였다. ;;;
오늘 개인 면담에서도 페이퍼에 대해서는 별 말이 없었다.
다만 매주 읽을거리에 대한 요약문 제출에 대해서만 지적을 받았다.
“왜 그랬어?”
“영어 읽는 속도가 너무 느리구요.. “
“그리고?”
“노는 일에 웬만하면 안빠지려고 하다보니..”

사실 매주 부과되는 5-6개 정도의 요약문 중 거의 2-3개씩 꼬박꼬박 빠뜨린데다가, 특별히 발제를 맡은 주에도 다 못해가서 반 이상 펑크를 내거나 하나 정도 빠뜨리는 식이었으니.. 지적을 안 받을래야 안 받을 수가 없었다.

페이퍼를 내고는 내심 학점을 좀 기대하긴 했었는데..
학점은 그냥 평이하게 나와버렸다. 아쉽 ;;;
사실 페이퍼도 2% 부족하긴 하다..
뿌린대로 거둔 셈.

가만히 앉아 포도를 따먹을 수 있다는 걸 자랑으로 삼는 건 진작에 고등학교 때 끝냈어야 했는데.. 그 버릇 아직도 못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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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로의 공연을 보러간다

내일(오늘 28일) 저녁 8시 성로가 친구네 밴드와 함께
홍대 앞(?) 슬러거 라는 클럽에서 공연을 한댄다.
나로서는 생경한 펑크(punk)란 장르를 연주한다는데..
성로도 처음이랜다.. -_-

어쨌든 생전 처음 홍대 앞 클럽이란 데를 가보게 되는군.. ㅎㅎ

내일 일정 정리

2시까지 집에서 TV 수리하러 올 사람 기다림.
3시 학교에서 홍샘 만나 개인면담. 지난주 제출한 기말페이퍼 첨삭지도 받음.
8시 홍대 앞 성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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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 생겼다

요즘 gmail이 유행인가보다.
다단계 같은 회원모집이 도대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웬지 다른 메일서비스와 차이가 있을 것만 같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어쨌든 앞으로 gmail을 주메일로 쓸 것 같다.
메일 주소는 zolaist 골뱅이 gmail.com
(다행히 zolaist 뒤에 78 같은 거 안붙여도 된다!!!)
심심하면 메일을 보내보아도 좋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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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홈페이지 리뉴얼 진척상황

12월 21일, 방학하고부터 리뉴얼 시작했다.
지금 거의 완성되긴 했지만 아직은 군데군데 버그도 있음.
리뉴얼의 방향과 현재까지의 진척상황은

1. 답답한 테이블의 선들을 최대한 없앤다.
벤치마킹은 레이소다. 거의 베꼈다고 해도 할 말 없다.. -_-;;
사진게시판에서는 사진 리사이징을 안하기로 했다.
크게 봐야 할 사진은 시원하게 크게 본다!!

2. 새글과 새코멘트에 표시하기
이틀 안의 새글엔 *표, 이틀 안의 새코멘트는 진하게 표시.
ulyss 홈의 기능을 거의 따라했다.
ulyss의 홈은 부지런한 홈이라 새것의 기준이 하루지만.
난 좀 게으르기 때문에 이틀을 기준으로 잡았다.
새글이 올라온 게시판 메뉴에도 * 표시를 했다.

3. 오른쪽의 링크 없애기
이놈의 링크박스가 별것도 아닌 것이 리소스를 너무 많이 잡아 먹었다.
그래서 집에서 접속할 때면 한 두번 접속이 되다가 안되길 반복.
링크박스를 없애고부터 집에서도 내 홈 접속에 문제가 완전히 사라졌다.
그리고.. 링크가 없는게 단순하고 예쁘다!

4. memorise 게시판의 리소스도 문제
많은 사진 한꺼번에 보는 lomo 스킨(?)을 내맘대로 고친 건데..
이거 리소스 엄청 잡아 먹는다.
꼬진 컴퓨터(특히 연구실)에서 보면 얘가 힘들다고 난리다.
아무래도 뭔가 고쳐야할 것 같다.

5. 잡종잡종
tinytree의 홈의 왼쪽 아래에 있는 dic . google 등의 링크를 따라했다.
웬지 유용해보였다. 특히 naver 작은 사전창이 -_-;

5. 이후 바꿀 예정인 것
고민고민.. 20자평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볼까 생각중인데…
이거 참 고민이다. 손이 좀 많이 갈 것도 같아서…
어쨌든 지금 상황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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