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통합과정 모집안내

2006sbmojipg.hwpself.hwp 4. 지원서 교부
  가. 일시 : 2005. 1.  7(금) – 19(수)
  나. 장소 : 홈페이지 – 입학정보란
  다. 지원서 대금 : 없음

5. 지원서 접수
  가. 일시 : 2005. 1. 17(월) – 19(수)
  나. 장소 : 각 대학(원) 교무행정실
  다. 전형료 : 없음
  라. 제출서류
    (1) 지원서(소정용지)
    (2) 사진 2매(지원서에 부착)
    (3) 모집단위에서 요구하는 서류(성적증명서, 자기소개서, 수학계획서, 추천서 등)
       ※ 지원서 접수전 반드시 대학(원) 교무행정실 또는 학과(부)에 문의바랍니다.
    (4) 지도교수 추천서

6. 수험표 교부
  가. 일시 : 2005. 1. 21(금) 이후
  나. 장소 : 각 대학(원) 교무행정실

7. 면접 및 구술고사
  가. 일시 : 2005. 1. 24(월) – 2. 2(수)
  나. 장소 : 각 대학(원)에서 지정하는 장소

8. 합격자 발표
  가. 일시 : 2005. 2. 18(금)
  나. 장소 : 각 대학(원) 교무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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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의 기쁨

어젯밤 청소했다.
방이랑 거실이랑 쓸고…
두번씩 걸레질을 했다.
쓰레기통도 비웠다.
15개가량의 패트병 중 10개 정도를 밖에 내놨다.
이불도 빨았다.

9시부터 시작했는데.. 끝나고 나니 11시 반 -_-;;

이런 청소 맨날 하면 귀찮고 짜증나겠지만..
오랜만에 한번씩 해주면 꽤나 행복해진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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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반응

그저께 과학철학 주임교수인 조 선생님과의 면담이 있었다.
석박사 통합과정을 신청하고 싶다고 얘기를 꺼냈는데, 선생님이 뜸을 들인다. 선생님 생각에 석박사 통합과정이란 석사논문을 안쓰고 넘어가게 해주는 제도인데, 이를 위해서는 그럴만한 자격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자격이란 학점과 페이퍼로 판단할 수 있다.
선생님 왈..
“이번에 낸 페이퍼가 1학기 때에 비해선 많이 좋아졌어.”
“예…”
“근데.. 이러저러한 문제가 아직 있는데…”
“예..”
한참 뜸을 들이다가…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한 학기 정도 더 지켜보는 게 어떨까 하는데..”
“예… -_-..”
지금 통합과정을 신청했을 때, 다른 교수들을 설득하여 나를 통과시킬 가능성이 확실치 않다는 말이다. 실은 남을 설득하는 문제로 얘기했지만, 실은 자기가 아직 맘에 안든다는 뜻이다. 자기가 맘에 안드는데 남을 어떻게 설득하겠는가.. -_-;;
결국 난 군대 얘기를 꺼냈고, “그럼 지금 신청을 해보게나” 하는 말을 얻어냈다. 그리고 석박사 통합과정에 신청하려면, 에세이를 하나 제출해야 하는데, 요거 좀 잘 써야한다. 지난 2학기 페이퍼 꽤나 공들여 써서 그걸로 되겠지 했는데.. 꽤나 많이 수정해서 제출해야 할 것 같다.
근데… 얘기가 끝날 때가 됐는데도… 선생님이 계속 우물쭈물하시네..
“음… “
“예..”
“군대를 연기할 수 있는 방법이 더 없는건가?”
-_-;;

꽤나 탐탁치 않은 모양이다.. 아쉬비…

설마 떨어뜨리겠어.. 하하..
에세이나 잘 써서 내야지… 에고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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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 하울

어제 정우랑 조제를 보러 혜화까지 출동했다.
혜화역에 먼저 도착한 내가 하이퍼텍 나다 앞에 가보니..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었다.
“조제 표가 있는건가요?”
“매진이래요. 예매취소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예요.”
영화 시작은 11시 20분.
매표소 시작은 10시 30분.
내가 도착한 시각은 10시 40분.
10분 사이에 당일판매분 20매가 다 팔렸다는 것.
벌벌 떨며 기다리기를 25분. (어제 엄첨엄청 추웠다.)
11시 5분이 되자, 매표소에서 취소된 표를 팔기 시작했다.
내 앞에는 12명 정도가 줄을 서고 있었고..
내 뒤에는 30명 정도가 줄을 서고 있었다.
차례차례 표를 사서 극장으로 들어가는 앞의 사람들을 보며
‘기다린 보람이 있구나..’ 싶었다.
내 앞에 이제 두 사람이 남았을 무렵 정우에게서 전화가 왔다.
“저 다 왔어요.”
“어 그래.. 지금 취소분 팔고 있거든.. 영화 볼 수 있을 것 같아.”
“어 그래요?”
“어.. 바로 다음이 내 차례야. ^^”

그 순간..
“조제 완전 매진입니다”

-_-

1분 뒤 정우가 매표소에 도착했다.
“표 없대..”
“어쩌죠?”
“밥이나 먹자..”

결국..
광화문의 한 빈대떡 집에서 빈대떡이랑 국수 한 그릇씩 먹고..
시네큐브에 갔다. 그냥 가도 표가 있을만한 극장이 거기밖에 더 있으랴..
웬걸.. 상영작에 하울이 있었다. ^^

하울은 ….
마지막 10분까지 무척 재밌었다!! 역시나 귀여운 캐릭터들…
그러나 마지막 10분.. 아쉬비… -_-;;

정우는 저녁때 소개팅 있다고 했는데..
어떻게 됐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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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목표

1. 물리학 공부
지난 학기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제는 내가 아는 것처럼 착각이 들기까지 하는 ‘라그랑지안’이랑 ‘해밀토니안’을 이해하고 관련된 예제도 풀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통계역학 관련해서 몇가지 궁금증 해결하고 관련 예제들도 풀어볼 계획이다.

2. 영어 단어 외우기
단어 정리하려고 작은 노트를 샀다. 지난 학기 때 한번이라도 사전 들춰봤던 단어들을 정리할 계획이다. 아무래도 한번 나왔던 단어들이 다시 나올 확률이 높은 법이니까. 쓰면서 한번 외우고.. 밥먹으로 들고나니면서 과외가러 다니면서 외우면 되는건가.. 예전엔 단어를 어떻게 외웠더라… ;;;

3. 방중 세미나 준비 착실히
매주 화,수, 금요일마다 세미나를 하기로 했다. 착실히 읽고 착실히 발제하는 훈련 꾸준히 하자. 쉽게 생각하고 기획했던 세미나에 그만 참가자가 신입생 3명에 외부참가자 2명을 포함 13명 가량이 되어버렸다. 이거 너무 거창해져버려서 이만저만 부담스러운 게 아니다. 나름대로 세미나를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입장이니 참가자들 실망시키지 않도록 해야겠지. -_-

4. 돈벌기
과정 전산조교를 하기로 했다. 서버가 날아간 덕에(도둑이 서버 하드를 떼갔음 -_-) 이번에 홈페이지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홈페이지 만들어주고 돈좀 벌어볼려고 한다. (얼마나 주려나…) ;;; 그리고 전산조교 하면 매달 12만원씩 준댄다. -_-
무엇보다도 과외 짤리지 말 것! 아직까지는 셋 다 무사하다. 연말 기간 일주일 째 잠수탄 줄 알았던 한 학생이 다시 연락이 됐다. 그 사이에 전화번호를 바꿨었나 보더라. 어쨌든 이번주 토요일부터 과외를 재개하기로 해서 한시름 놓았다.

5. 지금까지 쓴 페이퍼들 검토
지금까지 쓴 몇 개의 페이퍼들(입학 에세이, 과학철학 1학기 페이퍼, 2학기 페이퍼, 자연과학기초론 중간서평, 과학사통론2 페이퍼)은 나름대로 일관된 논지를 담고 있다. 어떻게 보면 발전이 없는 거고.. -_-;;  앞으로 이 생각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또는 어떠한 근거들이 필요한지 생각을 해봐야겠다. 그리고 비약이 들어간 엉성한 논지들 중 버릴 것과 가다듬어 유지시킬 것들을 골라봐야겠다. 이를 위해서는 일단 교수님들이 코멘트해준 것 꼼꼼이 검토해봐야지..

6. 나중에 더 생각해보든가.. 말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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