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 그래픽스 랩 출근?

어쩌구 하는 서울시 연구지원금을 따내기 위한 프로포절을 쓰기로 해서, 김명수 교수가 있는 그래픽스 랩에 담주부터 1-2주 정도 출근하게 됐다. 내가 할 일은 어쩌구 연구의 목표, 필요성, 추진계획 등에 대한 글짓기. 그리고 각 교수들이 써낸 세부 계획서의 교정 및 수정.

생각보다 분량이 꽤 되던데.. 널럴할 줄 알았더만 빡센 알바가 될 듯하다. 게다가 사업의 목표랑 필요성을 어떻게 지어내나… 내가 뭘 아는 게 있어야 쓰지 싶은데.. 교수들은 “아무도 아는 사람 없으니 걱정말라”며 잘 좀 꾸며달란다. 어떻게든 되겠지 모. 아마도 돈은 많이 주겠지?

ps1) 그리고 장정우는 매일 보겠군.. 잘 부탁하오~~ ㅋㅋ

ps2) 월요일이랑 오늘 컴공과 교수들 회의하는 데 껴서 저녁을 얻어먹었다. 월요일엔 교수회관에서 스테이크. 오늘은 동천홍에서 5만원짜리 코스. 내가 꼭 그 회의에 참석해야할 이유는 없었지만, 이런 비싼 요리들을 언제 먹어보겠나 싶어서 꼬박꼬박 참석했지. 근데 솔직히 소화는 잘 안되더라. 에고..

ps3) 회의에 참석한 교수들 중 내가 수업을 들었던 교수는 최양희 교수랑 전화숙 교수 둘 뿐이었는데.. 두 분 모두 나에게 F를 안겨줬었다는 가슴 아픈 기억이 있다. -_-;; 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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