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 시험

이번 학기 물리학과 역학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데 오늘 중간고사를 봤다.

하하.. 기분 꿀꿀하고나…

학부 1,2학년 수학이나 물리 시험을 보고 나서
친구들이 망했다고 울상을 지으며 “넌 잘 봤냐”고 물어볼 때면
“어.. 난 그냥 그럭저럭” 하며 여유롭게 넘겼었던 ..

그런 시절이 있었건만..

나름 공부를 했는데 말야..
반도 못풀고 나오는 기분이라니..

뭐랄까.. 어쨌든.. 자존심 상해.. 으앙~~ ㅠ.ㅠ

머리 복잡

역사는 반복되는 건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싶지 않겠다는 다짐에도 불구하고
점점 그렇게 가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면 마구 화가 난다.

똑같은 상황에 뻔한 귀결은 이제 그만 하고 싶은데..
과연 그 구렁텅이를 벗어날 수 있으려나?

상담이 필요해.

일기장의 자료실화

요즘 일기장이 자료실화되어가고 있는데 말야..

우연히 오늘 다운횟수를 확인한 결과
나 외에도 다운받아 보는 사람이 있는 게 확실시됨.
도대체 누가 다운받아 본건지 궁금해졌음.
봤다면 재미라도 있었는지 궁금해졌음.

읽은 분은 자수하여 감상평을 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