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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촬영?

현득이 형 결혼식이 끝난 후, 민아 누나와 합류했다. 어디를 갈까 신촌을 누비다 밀리오레를 발견. 예쁘게 인테리어만 된 채 비어있는 매장들을 배경으로 “스튜디오 촬영” 흉내를 냈다.

다만 조명이 약간 어두운 탓에 대부분의 사진들이 흔들… 몇 장밖에 남기질 못했다는…

http://picasaweb.google.com/zolaist/GjZymD

ps. 아직 매장이 안 들어선 걸까? 아니면 장사가 안 돼서 매장을 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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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ful Tonight

Wonderful Tonight
Eric Clapton

It’s late in the evening
She’s wondering what clothes to wear
She puts on her makeup
And brushes her long blonde hair
And then she asks me
Do I look all right
And I say yes, you look wonderful tonight

We go a party
And everyone turns to see
This beautiful lady
That’s walking around with me
And then she asks me
Do you feel all right
And I say yes, I feel wonderful tonight

I feel wonderful
Because I see the love light in your eyes
And the wonder of it all
Is that you just don’t realize
How much I love you

It’s time to go home now
And I’ve got an aching head
So I give her the car keys
She helps me to bed
And then I tell her
As I turn out the light
I say my darling, you were wonderful tonight
Oh my darling, you were wonderful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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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없이 며칠 째

며칠 전 방가구 배치를 바꾸면서 TV 자리도 바뀌었다. 문제는 원래 갖고 있던 TV 연결 케이블의 길이가 모자라서 아직 연결을 못 하고 있는 중. 그러면서 생긴 버릇.

집에 오면 컴퓨터를 켠다. 과정 홈페이지를 본다. 버그가 없는지 살핀다. 또는 불편한 데는 없는지 살핀다. 코딩한다. 과정 홈페이지 수정이 대충 마무리되자, 내 홈페이지에 들어와본다. 죽어있는 내 홈페이지를 보며 살짝 옛감성이 살아난다. 살려볼까? 뜯어 고친다. 고쳤다. 글을 쓴다.

아침에 일어나면 컴퓨터를 켠다. 과정 홈페이지를 본다. 글을 살핀다. 댓글을 단다. 내 홈페이지를 본다. 글을 쓴다.

TV가 없어져도 책은 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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