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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의 동남집 방문

장모님이 사시는 곳은 우리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의 동남아파트.
그래서 우리는 보통 ‘동남집’이라고 부른다.
가끔 우리 부부가 함께 외출해야 할 때면 동남집에 하임이를 맡기러 가곤 하는데,
이 날은 얼마전부터 시작한 동남집 내부 공사가 드디어 마무리 되었다고 해서
공사가 잘 됐는지 구경도 할 겸, 청소도 도와드릴 겸 해서 동남집에 방문했다.
집에 도착하니 형님댁에서 먼저 오셔서 일을 하고 계셨는데,
집안에 아직 먼지가 많아서 하임이는 잠시 밖에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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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앞 벤치에서 아빠와 함께 휴식 중인 하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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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조카 채윤, 병욱이가 하임이를 보러 밖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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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 눈 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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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임이 외계인처럼 생겼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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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 전철 여행기

지난 토요일, 하임이는 처음으로 전철을 탔습니다.
그동안 집 주변을 산책하거나 가까운 외가댁에 다녀온 적은 있어도
대중교통을 타고서 멀리까지 가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랍니다.
근데 이녀석 슬링에 담아 밖에 나가기만 하면 쿨쿨 잡니다.
몸은 집 밖에 있는 반면 마음은 방안 요 위에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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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모자를 쓰고서 슬링에 담긴 하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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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낀가 했더니, 알고보니 머리 뒤에 묶어야 할 끈을 턱에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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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을 타고나니 이미 잠들어 버렸다. (이제 모자는 정상적으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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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깬 하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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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전철이라는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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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함께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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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도 함께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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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목적지에 도착했네요. 이제 일어나야지~
전철도 타고, 택시도 타고, 가구점도 구경하고,
버스도 타고, 또 전철 타고…
3시간이 넘도록 세상 구경을 하고 온 하임이는,
피곤했는지 집에 와서는 잠을 못 이룬채 계속 짜증을 부렸답니다.
물론 엄마 아빠 팔도 아팠고 말이죠. ㅎㅎ
앞으로는 점진적으로 세상 구경 연습을 시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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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 두 달 기념 사진전

하임이가 태어난지 벌써 두 달이 되었습니다.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실 것 같아 또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귀찮으니 자막은 패스할까? 하다가 그래도 대충 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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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하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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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이렇게 자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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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호랑이, 연두색의 사자 아래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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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이 만세 수면법으로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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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안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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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배냇 저고리가 쫄티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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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진 찍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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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쪽엔 뭐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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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뭐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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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잡으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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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넘어지겠어요!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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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엄마 잘 잡으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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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수면법에 개구리 다리. 가끔씩 일어나보면 옆으로 회전해 있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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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왜 저를 쳐다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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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저 안보고 TV 보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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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하게 잠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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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잠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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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잠들 때가 제일 이쁘다고 하더만,
사진도 아기 잠들 때 사진만 잔뜩이다.
아마 깨어 있을 땐 밥주랴 안아주랴 정신이 없어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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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링”이란 보자기에 담긴 하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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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준비 끝~ (하임이 손은 평소 저렇게 주먹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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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하늘에 떠 있는 거 같죠? 사실 대방석 위에 누워 있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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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폼 어때요? 멋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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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시 모빌 보며 꿈나라로 갈게요. 안녕히 계세요.
잠들기 전의 하임이는 아래처럼 모빌 보며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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