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늘이는 킥보드에 꽂혔습니다.
처음엔 끌고 다니는 재미로 가지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몇 달을 그렇게 끌고 다니더니 어느새 달리고 있더군요.
이제는 누나와 킥보드를 두고 서로 자기꺼라고 다툼이 벌어지길래
하늘이에게 새 킥보드를 사줬습니다.
하늘이에게만 새 걸 사준다고 우울해 하는 하임이게는
하임이에게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사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럼 하임이의 자전거와 하늘이의 킥보드 중 누가 더 빠른지 한번 감상해 보세요.
요즘 하늘이는 킥보드에 꽂혔습니다.
처음엔 끌고 다니는 재미로 가지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몇 달을 그렇게 끌고 다니더니 어느새 달리고 있더군요.
이제는 누나와 킥보드를 두고 서로 자기꺼라고 다툼이 벌어지길래
하늘이에게 새 킥보드를 사줬습니다.
하늘이에게만 새 걸 사준다고 우울해 하는 하임이게는
하임이에게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사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럼 하임이의 자전거와 하늘이의 킥보드 중 누가 더 빠른지 한번 감상해 보세요.
부인님이 집필에 참여한 두 권의 책이 출판됐습니다.
«과학, 인문으로 탐구하다»는 부인님이 정원, 신유정 선생님과 함께 쓴 책입니다.
9월에 출판됐는데요. 얼마전 문화체육관광부 추천도서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과학자의 연애»는 바로 11월 20일 출간된 책인데요.
부인님은 마리 퀴리 파트를 집필했습니다.
교정 볼 때 옆에서 봤는데 꽤 재미 있었습니다.
힌트를 조금만 드리자면 마리 퀴리의 남자는 총 세 명이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