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굴뒹굴.. 떼굴떼굴.. 2주년

2주년 기념으로
동물원에나 갈까 하고 생각(합의되지 않은 나만의 생각-_-;)하고 있었는데
날씨가 몹시 우중충했기에…

하루종일
재은이방에서
뒹굴거렸다. -_-;
떼굴떼굴거리기도 했다. –.–

재은이방에서 김치볶음밥도 해먹고…
저녁 때엔 우리둘이 무지 좋아하는
녹두 메인스트리트의 ‘마포생고기’에서 생고기 3인분을 먹은후
방금전까지 마나마나에서 만화책을 열심히 보다 ….

‘한 것도 별로 없는데 왜이리 졸리지?’
어쨌든 넘 졸려서
방에 들어와 이제 잘려구… -_-;

이제 낼부턴 열심히 한주를 살아야지!!
백수여도 백수 아닌 듯!! 열심히 살자!! 홧팅!

ps)
2주년 선물로
라면 끓이기 딱좋은 ‘양은냄비’를 사줬다.
기숙사 나동 식당의 냄비라면이 떠오른다. ^^;

똘똘이 정주가 군대에 가다

우리의 영원한 ‘똘똘이’ 정주가 드디어 군대에 가네.
환송회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오네.
20명은 족히 넘었던 것 같던데..
인터넷의 위력이란… -_-;

정주 환송회를 핑계 삼아
많은 사람이 모여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니,
정주에게 감사해야 하나요? –.–;

오늘 정~~~말 오랜만에 본 얼굴..
창서.. 4주훈련 받고 온 얼굴이 좀더 건강해보이긴 하던데..
그 말투와 그 유머감각은 그대로더군 ^^;

그러고보니 연락처라도 남겨달라고 할걸.. –;

ps)
내 군대 영장은 7월 22일로 나와있으니까..
빨리 병무청 가서 미뤄야지.
제일 쉬운게 뭐지?
카츄사? 대학원?
다음주엔 미루러 가자!

새벽 2시, 미네르바에서

이놈의 홈피가 내 성실했던 일상을 박살내버렸다.

이번주
영어학원 겨우 2번 갔다.
헬스는 고작 1번 갔다.

지난주만 해도
적어도 아침 8시면 일어났는데,
이번주는 계속 10시, 11시, 오늘은 2시에 일어나버렸다.

그래도, 돈은 벌어야 살겠기에
과외만은 꼬박꼬박 가고 있군.. ^^

오늘은 4시에 방에서 나와
미네르바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
손님은 고작 한 테이블.
나는 계속 컴퓨터 앞에 앉아 홈페이지를 위해 끄적끄적댄다.

손님은 좀전 1시 반에 계산을 하고 나갔는데,
나는 아직도 미네르바를 닫지 않고서 계속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

이제는 엉덩이가 아프다. –.–
일어나야 겠다.

낼 아침엔 정말 헬스 가고 말거야!!!

홈피 삽질 >.<

php를 거의 모르고서
소스 보고 대충 때려잡기식으로 홈페이지를 만들려니까,
되는 게 없군.

밤마다 이것땜에 씨름하는데…
왜 진척이 없지? -_-;
소스는 열심히 째려보는데 말야… 우웡  T.T

오늘도 영어학원 또 째버렸다.
새벽 7시에 잤더니, 2시에 깨버렸잖아..

너무 무리하지는 말아야겠어…
그리고 이제는 좀 공부해가면서 해야겠어!! 홧팅!

ps)
근데 ‘손님방’의 답글 순서는 어케 바꾸지?
쉬울 줄 알았더니.. 영 …. –.–
skin 디렉토리 내에는 없는 것 같아..
bbs/include에 있는 get_reply.php 등도 살펴봤는데,
mysql에서 차례차례 답글들을 불러오더라구…

skin 외의 파일내용을 바꾸면 안되지 않을까?
이거 바꾸면 모든 게시판의 답글 순서가 바뀔 거 같아서..
물론 어떻게 바꾸는지도 모르겠지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