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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센트럴파크 나들이

지난 8월 20일, 누나네 가족이 우리집에 놀러 왔다. 야경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은빈이를 위해 저녁 식사 후 송도 센트럴파크를 가기로 했다. 그러나 사실 이 포스팅은 인천지하철 1호선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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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빈이가 부탁해 집에서 겨우 찾아낸 삼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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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전 컴퓨터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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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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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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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가 필요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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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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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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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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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사 은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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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 메뉴 : 돼지등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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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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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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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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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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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의 고모부 (photo by 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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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찍고 있는 은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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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하임이의 박하사탕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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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타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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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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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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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센트럴파크의 상징물. 근데 이름이 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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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센트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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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포토에서 만들어준 뽀사시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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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훼방 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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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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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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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 표정연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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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 표정연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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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 표정연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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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입에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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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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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꺼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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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도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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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 등장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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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면담 중인 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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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러면 안 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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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서 눈을 떼지 않는 모델1과 자유분방한 모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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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카메라 신경 쓰고 있는 모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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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방한 모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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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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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누나와 동생

하임이와 하늘이 사진 예쁘게 많이 찍어준 은빈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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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톡(CONG) 적립금 5만 캐시 돌파

2018년 1월 현재 콩톡은 정상적인 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듯합니다. 남아 있는 콩캐시를 인출하거나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거의 사라져, 저는 결국 콩톡 앱을 지워 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래의 광고성 포스팅을 지우는 게 좋지 않을까 고민했으나, 그건 왠지 도리가 아닌 것 같아 지우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참고로 아래 포스팅에 등장한 제 형은 콩톡의 핵심 개발자로서 참여했었으나, 약 1년 반 전(2016년 가을)에 회사를 그만 두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형이 만든 앱이라 생각하며 정을 붙이며 오랫동안 써왔는데,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되어 무척 안타깝네요. 하루 빨리 콩톡 측의 책임있는 대응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현재(9월 23일) 메신저 콩톡(CONG)(채팅창에 뜨는 광고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메신저 앱. 형네 회사에서 개발함. 망하면 안 될텐데;;)의 내 총 적립금이 5만 캐시를 넘어섰다. 콩톡으로 올해 안에 2만원(현금으로 전환 가능한 최소 금액)만 벌면 많이 버는 거겠지 생각했었는데... 벌써 5만원이라니! (물론 여전히 푼돈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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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적립 캐시 항목을 보면 53,253원이라고 적혀있다. 잔금이 13,253원뿐인 이유는 문화상품권 구입에 4만원을 썼기 때문.

적립금 증가는 대부분 초대장 덕분이다. 이 블로그에 콩톡(CONG)에 대한 사용 후기와 초대장을 올린 게 4월(콩톡)과 5월(콩톡 사용 후기) 두 번이었다. 초대장은 아래와 같은 링크다. 링크를 누르면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로 연결되며, 추천인코드에 내 추천인코드가 자동으로 입력된다.

<CONG 초대장>

메신저, 그 이상의 혜택. 콩톡

추천인코드: W6CLGEM4
https://bnc.lt/m/BmfYFD7xBt

처음 초대장을 올렸을 때에는 내 페이스북 친구들이나 가입해줄 줄 알았다. 사실 처음에는 그것도 잘 안 됐다. 초대장을 게시하고서 한 달이 되도록 블로그에 올린 내 초대장을 통해 콩톡에 가입한 사람은 단 두 명. 아마도 내 친구들 감수성과는 잘 맞지 않는 앱인 듯;;; 사실 우리가 쪼잔하게 50원, 100원 벌려고 채팅할 때 뜨는 광고 클릭할 나이는 아니지 않은가;;;

근데 6월 25일부터 갑자기 가입자가 생기기 시작했다. 아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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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네 명 가입. 6월 26일 네 명 가입.

이 이후로 현재(9월 23일)까지 내 초대장을 통해 가입한 사람은 총 106명(6월 13명, 7월 30명,  8월 48명, 9월 15명). 지금은 약간 주춤하긴 한데, 8월 어느 날에는 하루에 10명이나 가입하기도 했다. 나는 이 분들이 콩톡으로 버는 광고적립금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꼬박꼬박 받고 있는 중이며, 덕분에 내 콩캐시는 엄청난 속도로 쌓여갔다.  7월 초 1만 캐시 정도에서 시작된 콩캐시는 8월 7일 2만 캐시, 8월 13일 3만 캐시, 9월 2일 4만 캐시를 돌파했으며, 그리고 9월 20일 5만 캐시를 돌파한 것. 정말 고마운 분들이다. 광고 좀 더 많이 클릭해주시면 좋을텐데;;

최근엔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이모티콘인 마이콘에도 재미를 좀 붙였다. 요즘 부인님과 이러고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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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만들어 쓰다 보니 요령이 생겼는데, 평소 대화에서 자신이 가장 많이 쓰는 말을 마이콘으로 만들어 놓을수록 쓸모가 많은 것 같았다. 내 경우엔 "네", "응", "OK", "ㅇㅋ" 등. 부인님께는 주로 긍정적인 대답을 한다.

어쨌든 요즘 부인님과의 채팅도 더 재밌어지고 푼돈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다. 누가 내 초대장으로 좀더 가입해서 광고 좀 클릭해주면 좋겠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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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온 가을

갑자기 찾아온 가을, 어제는 청라 쪽에 있는 국립생물자원관으로 나들이를 갔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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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온 하늘이 양떼로 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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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 귀찮은 하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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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향해

근데 전시관에서 찍은 사진이 없네. 어쨌든 대충 관람을 한 후 1층 푸드코트에서 돈가스랑 자장면이랑 탕수육을 먹었는데, 싼 가격에다 무척 맛있었다. ‘매우 만족’을 드리고 싶었다.

좀더 관람을 한후 바다를 보러 갔다. 목적지는 아라뱃길 여객터미널. 생물자원관에서 10분만에 갈 수 있는 거리였다. 여객터미널 옆에는 아라타워라는 홍보용 건물이 있었는데, 1층에는 홍보관이 있고 23층에는 전망대가 있었다. 둘다 보고 오긴 했는데, 별로 볼 건 없었다.

그래도 오랜만에 맑은 하늘을 보며 나들이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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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H-AHH하게 퍼즐을 맞추는 하늘이

요즘 하임이가 트와이스의 ‘OOH-AHH하게’와 ‘cheer up’에 빠져 맨날맨날 연습을 하더니, 그걸 옆에서 맨날 지켜 보던 하늘이도 이렇게 되었다.

잘 들어보면 원래의 가사에서 아래 부분을 “잘 가 잘가 Huh”만 빼고서 무한 반복하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어떻게 내가 움직일 수 없게
날 Ooh Ahh Ooh Ahh 하게 만들어줘
가짜 가짜 진심 없는 가짜
잘 가 잘 가 Huh
(OOH-AHH하게)

참고로 동영상에서 하늘이가 맞추고 있는 퍼즐은 정확히 3년 전(2013년 8월) 하늘이가 태어날 무렵 하임이를 위해 동네 서점에서 2000원 주고 사온 ‘엄지 공주’ 퍼즐. 3년 동안 정말 뽕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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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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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항에 마중나온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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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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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사온 티셔츠를 입고 있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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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눈꽃빙수를 먹어 보자. 비주얼이 광고 포서터와 달라 실망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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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더운 날, 횡단보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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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를 세우더니 '사진 찍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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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의 뛰박질을 연사로 찍어 봤음. 하나는 건지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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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도 따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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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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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네 유치원 화단? 농장? 하임이가 키운 강낭콩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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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이날 바구니에 배드민턴공 많이 넣기 행사에 참여했다가 1등을 해 수박을 상품으로 받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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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증거사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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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에 새로 생긴 하늘이방. 장난감으로 가득 찬 자기 방이 생긴 하늘이는 '우와' 소리를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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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기다리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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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기다리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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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완료

지난주 찜통 같은 더위 속에서 같은 아파트 같은 동의 다른 호수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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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나갈 집에서 내려다 본 고가사다리. 위험천만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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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본 고가사다리. 정상으로 보인다. 착시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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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직후, 오갈 곳이 없어 방치된 짐들. 다행히 지금은 다들 갈곳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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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사러 이케아 갔다가 하늘이에게 기차놀이 기본세트 하나를 사주었다. 집에 있던 기차놀이와 결합하니 훨씬 멋진 기차길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이 기차놀이 때문에 하늘이가 요즘 어린이집에 안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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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청색 필름지를 붙인 현관에 낙서 중인 모녀.

이사를 한지도 이제 1주일이 지났다. 짐도 (거의) 다 정리되고, 깨끗한 집에서 살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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