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

어느 날 집에 와보니 거실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만들어져 있었다. 부인님이 아이들과 함께 만든 것. 며칠 뒤에는 고장 난 전구도 새 전구로 교체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너무 맘에 든 하늘이는 밤마다 온 집안의 불을 끄고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불을 켜 달라고  요청한다. 불을 켜주면 같이 앉아서 노래를 부르자고 한다. 주로 부르는 노래는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가 끝나면 트리를 향해 바람을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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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손에는 블록으로 만든 안킬로사우루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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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하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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