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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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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항에 마중나온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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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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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사온 티셔츠를 입고 있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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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눈꽃빙수를 먹어 보자. 비주얼이 광고 포서터와 달라 실망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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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더운 날, 횡단보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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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를 세우더니 '사진 찍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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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의 뛰박질을 연사로 찍어 봤음. 하나는 건지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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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도 따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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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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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네 유치원 화단? 농장? 하임이가 키운 강낭콩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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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이날 바구니에 배드민턴공 많이 넣기 행사에 참여했다가 1등을 해 수박을 상품으로 받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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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증거사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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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에 새로 생긴 하늘이방. 장난감으로 가득 찬 자기 방이 생긴 하늘이는 '우와' 소리를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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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기다리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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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기다리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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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가 생각하는 공룡 이름들

하늘이가 가장 좋아하는 공룡은 트리케라톱스. 근데 하늘이는 맨날 그 공룡을 ‘코뿔소’ 아니면 ‘코뿔소 공룡’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정말 하늘이가 그 공룡 이름을 ‘코뿔소’라고 생각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공룡의 진짜 이름을 물어보니 ‘트케라톱스’라고 말하더군요. 그게 너무 재밌어서 동영상으로 남기려고 계속 물어보다보니 다시 헷갈려졌는지 ‘트케라 사우루스’가 되어 버렸습니다.

다른 공룡 이름들도 물어보니 아주 재밌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동영상과 용어 해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용어 설명

  • 코뿔소 쾅 사우루스/트케라 사우루스 : 트리케라톱스
  • 부케라 사우루스 : 브라키오사우루스
  • 엄마 사우루스 : 파라사우롤로푸스
  • 애기 사우루스 : 파라사우롤로푸스 작은 모형
  • 아빠 사우루스 : 파키케팔로사우루스(크기가 다른 파라사우롤로푸스 모형이 있어 엄마 공룡 아기 공룡 하며 놀다보니 아빠도 필요한 것 같아, 집에 있는 공룡들 중 파라사우롤로푸스랑 가장 비슷해 보이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가 아빠가 되었습니다.)
  • 티라노 사우루스 : 티라노사우루스(이 이름만은 정확하게 발음합니다.)
  • 앗뜨거 사우루스 : 저도 잘 모르는 공룡입니다. 스테고사우루스는 아닌 것 같은데… 어쨌든 하늘이에게는 빨간색이라 ‘앗뜨거 사우루스’인가 봅니다. (예전에 하임이랑 가지고 놀 때에는 소방차 ‘로이’ 역할을 했던 공룡입니다. 그때도 빨간색이라는 이유만으로 로이를 맡았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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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고열 탈출

며칠째 밤마다(낮에는 괜찮았음) 고열로 고생하던 하늘이가 어젯밤에는 한번도 열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이제 회복이 되려나 봅니다. 근데 대신 이불에 쉬아를 했네요. 흑;; 아직은 잘 때 기저귀를 채워 주어야 하나봅니다. 

어쨌든 아침에 일어난 하늘이는 기분이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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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어린이집 가는 길

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하늘이는 새로운 노래를 많이 배우나 봅니다. 원래 좋아하던 ‘곰 세 마리’뿐 아니라 ‘올챙이송’이나 ‘우리 유치원’도 부릅니다. 근데 하늘이는 노래를 그대로 부르기보다 개사해서 부르는 걸 무척 좋아합니다.

오늘 아침 유치원에 가는 길에 하늘이가 부른 곰 세 마리를 들어 볼게요.

 

 

사진 찍지 말라는 말도 무지 이쁘게 말해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네요. ㅎㅎ

 

아… 근데 어제 저녁 하늘이가 분무기로 TV에 물을 뿌려 TV 고장냈군요. 지난 번에도 똑같은 사고를 쳐서 수리하는 데 17만원인가 들었거든요. 아… 또 어제 하늘이는 ‘카 퍼즐’ 난장판 쳐서 2 조각이나 없애버렸군요. 다음은 사고 직후 하늘이의 사과 동영상입니다.

 

 

이 사고 뭉치를 엄청 혼내야 하는데 귀여워서 혼을 낼 수가 없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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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의 컴퓨터 사랑

하늘이는 마우스 사용법을 익힌 후로 컴퓨터를 너무 좋아합니다.

주로 가는 곳은 주니어 네이버와 코드 스튜디오입니다.

 

주니어 네이버에서는 뽀로로 놀이교실에 있는 게임을 합니다.

 

 

제법 능숙하죠?

 

코딩을 배우는 코드 스튜디오도 좋아하는데요. 하늘이는 이곳을 “달팽이 퍼즐”이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첫 단계에서는 코딩용 명령 블럭들을 퍼즐 조각처럼 맞추는 법부터 배우기 때문입니다.

 

 

이 단계가 지나고 나면 정말 명령 블럭을 붙여서 미션을 수행하는 단계로 올라가는 데요. 가장 먼저 나오는 미션은 앵그리버드를 이동시켜 돼지를 잡는 미션입니다. 한동안 화살표를 볼 줄 몰라서 그냥 제멋대로 했었는데, 이제는 화살표의 의미를 어느 정도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컴퓨터를 너무 좋아한다는 겁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밥먹고 컴퓨터 할래”라는 말부터 합니다. 어린이집 갔다 와서도 바로 컴퓨터 앞에 앉으려고 합니다. 지금 말고 밥먹고 하자고 하면, 정말로 밥 먹고 나서 바로 컴퓨터를 하러 달려 갑니다. 컴퓨터 하겠다는 걸 시작도 못하게 하면 엄청 떼를 씁니다. 다행히 일단 컴퓨터를 시작하면 30분 정도 하고서 제가 “이제 지금 하는 것만 하고 그만 하자”라고 하면 울지 않고 잘 그만 둡니다. 그래서 중독이 되는 건 아닌지 하는 걱정은 별로 안 합니다만, 그래도 바쁜 아침에 컴퓨터 붙잡고 떼를 쓸 떼면 정말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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