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경상대학교 철학과로 출근하게 되었다. 코로나19로 한적한 2020년 봄의 대학 풍경들을 올려 본다.
사진 속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죄다 쓸쓸해 보이네. ㅎㅎ
하지만 실제 내 삶은 매일매일 비대면 수업 준비로 쓸쓸한 틈이 없다고요!! -_-;;
3월부터 경상대학교 철학과로 출근하게 되었다. 코로나19로 한적한 2020년 봄의 대학 풍경들을 올려 본다.
사진 속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죄다 쓸쓸해 보이네. ㅎㅎ
하지만 실제 내 삶은 매일매일 비대면 수업 준비로 쓸쓸한 틈이 없다고요!! -_-;;
엄청나게 비가 쏟아지더니 어느새 파란 하늘이 보였다. 하늘을 뒤덮고 있던 구름은 순식간에 저편으로 몰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