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꽤 재밌는 동영상인데 반응이 신통치 않은걸;;
아빠 엄마한테만 재밌나? -_-;




눈동자가 까만 것이 똘망똘망하게 생겼네 ㅎ
조만간 삼촌이 보러가겠다고 전해주삼 ㅋㅋ
빨리 보고 싶어요~~ 삼촌~
정말 귀엽당~~~
이모부 사진 정말 잘 찍으셨네요...
강민이랑 혜민이도 놀러와~
하임이가 보고 싶대^^








엄마 많이 닮은 것 맞지? 예쁘고 씩씩하게 자라고 있구나. :)
아마도 그런 것 같아요^^
둘 중 누구 닮았는지 잘 모르겠다고들 하는데, 그래도 몇몇 눈썰미 있는 사람들은 대체로 엄마 닮았다고 하더라구요. 얼마전에 부인님 아기 때 사진을 봤는데, 하임이가 제 아기 때 모습보다는 그 모습을 많이 닮은 것 같더라구요. ㅎㅎ
























애기들은 왜 하나같이 다 저런 자세로 잘까?
나도 같은 자세로 자려고 해봤는데 영 불편하던데.
누워 자면 편한데 왜 업혀 자려고 하는지도 또한 미스테리.
우리 애기만 만세하고 자나 했는데, 수빈이랑 수안이도 만세하고 잤나보네? ㅎㅎ
업혀 자려고 하는 이유는 엄마 아빠 골탕먹이려고? -_-;; 우리 애긴 아직 업힐 만큼 크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졸려운 데 자기는 싫어하는 것(?)처럼 보일 때, 그러니까 눈은 살짝 감기면서 손으로는 얼굴을 비비면서 몸은 뒤척이고 낑낑대는 소리를 낼 때, 살짝 안아주거나 우유를 먹이거나 젖을 물리면 금새 자는 것 같던데, 정확히 아기가 어떤 상태인지 또 뭘 바라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
나의 믿음(My Beliefs)오늘밤에는 제가 믿고 있는 사실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신에 대한 저의 신념을 들으려는 희망으로 이 자리에 오셨다면 실망할지도 모르겠습니다.저는 신에 대해서가 아니라, 인간이 어떻게 우주를 이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저의 연구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즉 궁극의 이론이란 무엇이며, 그것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그런데 여기에는 현실적으로 하나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러한 문제를 탐구해야 하는 사람들, 즉 대부분의 철학자들이 현대의 이론물리학에서 이루어진 발전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수학적 기초를 갖고 있지 못하다는 점입니다.과학철학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철학자들보다는 나은 과학적 기초를 갖고 있기는 하지만 물리학자로서는 대부분 실격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새로운 이론의 수립이 너무나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대신 과학의 철학에 대해 쓰게 된 것이지요.그들은 지금도 상대론이나 양자역학과 같은 금세기 초기의 과학 이론에 대해 토론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물리학의 최첨단 이론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제가 철학자들을 지나치게 혹평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들 역시 지금까지 저에 대해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았습니다. 저의 연구방법은 순진하기 짝이 없고 세련되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저는 지금까지 유명론자(唯名論者)라든가, 개념 도구주의자, 실증주의자, 실재론자, 그리고 그 밖의 무슨무슨 '주의자'라는 이름으로 불려왔습니다. 그런 식의 이름을 붙이는 것은 저의 연구 방법을 경멸함으로써 반론을 제기하는 방법으로 보입니다.여러분이 저의 연구 방법에 어떤 이름표를 붙일 때 거기에 어떠한 점이 잘못되어 있다고 말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무슨무슨 '주의'가 어떤 치명적인 오류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누구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실제로 이론 물리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사람들은, 철학자나 과학사가(科學史家)들이 자신을 위해 만들어낸 범주 속에서 사고하지 않습니다. 아인슈타인이나 하이젠베르크 그리고 디랙이 자기 자신이 실재론자인지 개념 도구주의자인지 생각해보지 않았으리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들이 관심을 가졌던 문제는 당시의 기존 물리학 이론들이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스티븐 호킹, <우주에도 생명이 존재하는가> 중에서
결국.. 호킹이 형같은 사람 욕하는건가요?-_-;
근데 호킹은 누구한테 무슨 소리를 들었길래 이렇게 얘기하는 거래요?
나의 동종업계 종사자들을 욕하는 건 맞지 ㅎㅎ
아마 "호킹은 순진한 실재론자' 식의 얘기를 듣지 않았을까?
사람을 대상으로 분석을 하다 보면 이러저런 딱지를 붙이는 일이 생기는데,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다들 상처가 되나봐. 대게 그런 딱지는 그 사람의 일면만을 반영하기 때문에, 본인은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항변하기 마련이지. 하지만 때로는 본인이 암만 거부해도 그런 딱지를 붙여가면서 그를 분석하고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활동이 필요하기도 한 것 같아.
여담이지만, 한국에서 "너 좌빨이구나", "너 보수꼴통이구나"라는 말 듣고 상처 받는 거랑 비슷한 일이려나? -_-;
단순한 매력이 있네. ㅎ
약간 딴 말이지만, 만날 ANT니 co-production이니 이른거 말고 과학 공부도 좀 진지하게 할 필요가 있을 듯 ㅋ
과학철학이나 STS 이론들을 공부하다보면, "과학에 대한 소박한 관점은 이러저러한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식의 얘기를 엄청나게 듣게 되는데, "과학자는 이론이 사실과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아서 새 이론을 냈을 뿐"이라는 호킹의 단순한 얘기는 우리 업계의 쓸데없이(?) 복잡한 얘기들을 조금이나마 정화시켜주고, 뭔가 처음으로 되돌아가 다시 생각을 하게 해주는 힘이 있는 것 같아.
내가 과학철학에 대해 가졌던 불만과 비슷하군. 그런데, 호킹은 과학사학자까지 비판하는군-_-
과학사학자는 달라요~라고 말하려다가 갤리슨 생각이 나서 입을 다물게 되는군
과학사나 과학철학이나 현재나 과거의 과학자들에게 이러저런 딱지를 붙여가며 분석하는 건 마찬가지니까, 과학자 입장에서는 그들이 그리는 과학의 모습이 뭔가 자신이 느끼는 실제 모습과 다르다는 불만을 가지기 마련 아닐까?
단순하게 그리면 너무 단순하다고, 복잡하게 그려주면 너무 복잡하다고 싫어할지도-_-;






















아빠 안 같고 삼촌 같음 ㅋ
부인님한테도 똑같은 말을 들었음;;;
33살이나 먹었으면 아빠처럼 보여야 되는 거 아닌가 -_-;;
이제는 동안도 아닌 것 같은데, 왜 삼촌처럼 보이는 걸까?
벌써 한 달이나 지났네. 첫 한 달을 잘 보냈으니 제일 어려운 시기는 지난 거나 다름 없지 뭐. ^^ 날도 뜨뜻하고 삼칠일도 지났으니 이제 하임이 데리고 마트도 가고 해도 될 것 같은데. 수안이는 낑낑거리다가도 밖에 나가면 좋아해. 제가 느끼기에도 뭔가 공기가 다르고 신기한 게 많은가봐. 아마 아기들이 다 그럴거야.
우리는 요새 거의 홈플러스/이마트 인터넷 주문으로 지내. ㅎㅎ 애 둘 데리고 마트가면 너무 정신 없기도 하고 꼭 한 두개씩 안 사고 빼먹고 오게 되고 해서 생각날 때마다 장바구니에 담아뒀다가 일정 금액이 됐다 싶으면 주문하고 그래. 처음에는 채소 같은 거 직접 보지 않고 사는 게 좀 찜찜하기도 했는데 뭐 별로 가리지 않고 다 먹는 스타일이라. ㅎㅎ
아... 장바구니를 그렇게 활용하는 거구나! 깨달음을 얻은 기분이야ㅎㅎ

마이클 패러데이(1791-1867) 영국의 화학자·물리학자. 왕립연구소의 실험 조수로 과학자의 경력을 쌓기 시작하여 압력을 이용한 기체 액화법과 전기분해 법칙을 발견했으며, 오늘날 전동기와 발전기의 기초가 되는 전자기 회전 현상과 전자기 유도 현상을 발견했다. 이후 전기와 자기 작용이 공간에 펼쳐진 힘의 선을 따라 점진적으로 전달된다는 장 개념을 발전시킴으로써, 현대 전자기장 이론의 기초를 마련했다.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1831-1879) 영국의 물리학자. 빛, 열, 전자기 현상을 역학과 통합하여 고전 물리학을 정립했다. 특히 패러데이의 힘의 선 개념을 발전시켜 모든 전자기 현상을 탄성 매질의 운동과 변형으로 설명하는 전자기장 이론을 완성하였고, 그 과정에서 ‘맥스웰 방정식’을 만들어냈다. 이 방정식을 통해 빛의 속도로 전파되는 전자기파의 존재를 이론적으로 예측하는 동시에 빛이 곧 전자기파임을 주장했다.
전기와 자기와 빛을 하나의 원리로 통합하는 동시에 빛의 속도로 전파되는 전자기파의 존재를 예견한 패러데이와 맥스웰. 두 사람의 삶과 연구를 통해, 교과서 속의 완성된 과학의 모습이 아닌 만들어지고 있는 과학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철저한 실험과 기발한 상상을 통해 자연을 탐색한 패러데이
고등교육을 받지 못해 수학을 힘들어 했던 패러데이. 그러나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는 실험과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은 상상력을 통해 그는 현대 전자기장 이론의 기초가 되는 ‘힘의 선’들로 공간을 가득 채웠다.
복잡한 수학과 기계적 유비를 통해 자연을 해석한 맥스웰케임브리지 대학의 끔찍한 수학 졸업 시험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한 맥스웰. 그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패러데이의 ‘힘의 선’ 개념을 기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체계로 탈바꿈시켜 전기와 자기와 빛을 몇 개의 아름다운 방정식으로 통합해냈다.
꼼꼼히 보지는 못했지만 잘 썼던 걸~
날짜를 기약할 수는 없지만 제대로 다시 보고 독후감 올리겠음. ^^
땡스~ 독후감 기대하겠음^^
맥스웰이라 하면 커피만 알지, 사람 이름이라고는 상상도 못할걸. ㅎㅎ
어쨌든 축하~
그렇게라도 이름이 알려졌으니 다행인 건가? ㅎㅎ 축하 고마워^^
이사 온 집의 가장 나쁜 점: 욕실에서 가끔 실지렁이 출몰-_-;;
하수도로 올라오는 줄 알고 열심히 뜨거운 물과 락스를 뿌렸으나 며칠 집을 비운 사이 다시 나타남. 인터넷을 찾아보니 욕조와 벽 사이나 화장실과 바닥 사이 틈새에서 나오는 거라서, 나오는 틈을 찾아 실리콘으로 거길 막아야 한단다.
안녕하십니까.
우선 남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글 쓴점 죄송합니다.
박민아씨 결혼 축하드리고요 득녀 축하합니다.
혹시 내용 보면 연락 부탁한다고 전해주세요.
행복하게 사세요.
인도에서 해외 근무하기에 연락했습니다.
s815@ysptech.com ← 이메일 주소입니다. ^^
오호.. 대전 입성 축하! 그쪽에 아파트들이 다 엑스포 무렵에 지은거라 이제 꽤 낡았을 것 같다. 학교 안에 새로 게스트하우스 짓고 있던데 거기 들어갈 방법은 없으려나? 괜찮다고 하는 것 같던데. 하임이 데려오기 전에 필요한 수리 하려면 바쁘겠다.
하임이는 얼굴이 포동포동해졌네. 대전에서 신나는 일들 많아지길!
다 같은 시기에 지었나봐. 우리집을 포함해 주변 아파트들 이름이 상록수, 무궁화, 초원, 백합, 샛별, 무지개, 한아름, 파랑새, 진달래, 누리...ㅎㅎ
하임이 오기 전에 사람 사는 집으로 만들어서, 신나게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