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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07/08 하임이 두 달 기념 사진전 (2)
  2. 2010/06/08 하임이 한 달 기념 사진전 (2)
  3. 2010/05/10 4월 부인님의 일관된 패션
  4. 2010/04/06 오며가며 찍은 사진들 (3)
  5. 2009/11/04 10월의 사진들

하임이 두 달 기념 사진전

두타타 2010/07/08 16:56 by zolaist
하임이가 태어난지 벌써 두 달이 되었습니다.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실 것 같아 또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귀찮으니 자막은 패스할까? 하다가 그래도 대충 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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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하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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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이렇게 자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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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호랑이, 연두색의 사자 아래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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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이 만세 수면법으로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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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안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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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배냇 저고리가 쫄티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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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진 찍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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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쪽엔 뭐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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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뭐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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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잡으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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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넘어지겠어요!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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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엄마 잘 잡으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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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수면법에 개구리 다리. 가끔씩 일어나보면 옆으로 회전해 있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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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왜 저를 쳐다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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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저 안보고 TV 보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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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하게 잠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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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잠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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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잠들 때가 제일 이쁘다고 하더만,
사진도 아기 잠들 때 사진만 잔뜩이다.
아마 깨어 있을 땐 밥주랴 안아주랴 정신이 없어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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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링"이란 보자기에 담긴 하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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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준비 끝~ (하임이 손은 평소 저렇게 주먹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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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하늘에 떠 있는 거 같죠? 사실 대방석 위에 누워 있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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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폼 어때요? 멋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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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시 모빌 보며 꿈나라로 갈게요. 안녕히 계세요.

잠들기 전의 하임이는 아래처럼 모빌 보며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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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8 16:56 2010/07/0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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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혜 2010/07/22 08:10 수정/삭제 답변

    애기들은 왜 하나같이 다 저런 자세로 잘까?
    나도 같은 자세로 자려고 해봤는데 영 불편하던데.
    누워 자면 편한데 왜 업혀 자려고 하는지도 또한 미스테리.

  2. zolaist 2010/07/23 13:43 수정/삭제 답변

    우리 애기만 만세하고 자나 했는데, 수빈이랑 수안이도 만세하고 잤나보네? ㅎㅎ
    업혀 자려고 하는 이유는 엄마 아빠 골탕먹이려고? -_-;; 우리 애긴 아직 업힐 만큼 크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졸려운 데 자기는 싫어하는 것(?)처럼 보일 때, 그러니까 눈은 살짝 감기면서 손으로는 얼굴을 비비면서 몸은 뒤척이고 낑낑대는 소리를 낼 때, 살짝 안아주거나 우유를 먹이거나 젖을 물리면 금새 자는 것 같던데, 정확히 아기가 어떤 상태인지 또 뭘 바라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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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 한 달 기념 사진전

두타타 2010/06/08 16:19 by zolaist
오늘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하임이 많이 컸을 텐데, 왜 사진 한 장 안 보내느냐고 말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하임이 한 달 사진전~
사실 다들 비슷비슷한 사진들이지만, 재밌게 감상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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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묶인 손은 참을 수 없어요. 저는 손 빼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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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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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얼굴 크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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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잘 받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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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손 빼고 자기 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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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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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누가 날 자꾸 귀찮게 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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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고 있구나. 웃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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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낑.. 이렇게 꽁꽁 싸매는 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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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밥 먹어서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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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의 만세 수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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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뭐하고 있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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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진 찍는다고요? 그럼 또 웃어줘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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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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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랑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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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리 놓치지 말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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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빠랑 머리크기 비교. 제 머리 무지 작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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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제 이러고 잘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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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나를 따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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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런 것도 따라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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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백일 사진 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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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 증명사진~ 면접 볼 때 써먹을 거에요!

(사진 순서는 대충 시간순)
2010/06/08 16:19 2010/06/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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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욱 2010/06/08 22:00 수정/삭제 답변

    아빠 안 같고 삼촌 같음 ㅋ

  2. zolaist 2010/06/09 19:24 수정/삭제 답변

    부인님한테도 똑같은 말을 들었음;;;
    33살이나 먹었으면 아빠처럼 보여야 되는 거 아닌가 -_-;;
    이제는 동안도 아닌 것 같은데, 왜 삼촌처럼 보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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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부인님의 일관된 패션

분류없음 2010/05/10 18:19 by zolaist
카메라의 사진들을 하드에 옮겨보니, 4월엔 사진을 별로 찍지 않았더군요.

대부분의 사진은 부인님과 함께 학교를 오가며 찍은 사진들이었습니다.
부인님의 패션이 거의 동일하다는 점을 빼면 크게 특이할 것은 없습니다.
(저 옷 외에도 지혜한테 받은 여러 벌의 임신복이 있었는데 사진엔 안 담겼네요 -_-)

출산을 한달 앞둔 시점이었지만, 평균 주4회 학교에 출근했습니다.
전철로 1시간 30분 거리였지만 열심히 출퇴근하며 다녔지요.
아마 그덕에 순산하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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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을 기다리며. 2010년 4월 5일 부평역, 학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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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려고. 같은 날 전산원 앞,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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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셀카. 같은 날 전산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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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가 이래도 되나? 4월 16일 내부세미나 뒷풀이에서 타쿠야와의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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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서며. 4월 27일 아파트 앞. 신발은 프로*** W

부인님이 임신 기간 동안 발이 부워서 힘들어 하면서도
맘에 드는 운동화가 없다며 운동화 구매를 거부해오던 중
매장에서 위의 운동화를 보고는 현장에서 바로 구매~
지금까지 잘 신고 있는 효자 아이템이 되었음.
2010/05/10 18:19 2010/05/1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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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가며 찍은 사진들

일상 2010/04/06 16:39 by zol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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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밖에서도, 즉 현세에서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교회인가보다.
하나님의 음성 한번 들어봐야, 병 정도는 치유되어야, 살아 생전에 천국 한번 구경해봐야
하나님 제대로 믿었다고 할 수 있단다. 근데 초능력요가는 대체 뭘까?
(3월 24일, 부평역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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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 한 군데 오타가 났다. (3월 24일, 전철 1호선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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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제과"에서는 자신의 빵을 일반제과 가격에 판매한단다.
겉보기엔 일반제과보다 값을 덜 받아야 할 것 같은데 말이다.
(3월 26일, 갈산역 2번 출구 부평호텔 1층 호텔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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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욕 중인 고양이. 그 자리가 따뜻한가보다.
직접 만져도 도망가지 않는 순한 고양이다.
(2월 22일, 갈산역 한국아파트 부근)
2010/04/06 16:39 2010/04/0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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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욱 2010/04/07 01:57 수정/삭제 답변

    오타 모르겠어요 ㅡ,.ㅡ

  2. zolaist 2010/04/07 08:00 수정/삭제 답변

    뚜껑"를" 열고 ^^

  3. bamiya 2010/04/07 20:31 수정/삭제 답변

    원래 "커버를 열고"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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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사진들

구경 2009/11/04 10:13 by zolaist
10월에 찍은 사진들만 골라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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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인줄 알고 산 작은 보자기(?) "호타타"를 머리에 쓴 부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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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사이언스 센터 옆길에 핀 국화(?)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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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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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싫은 부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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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강변 너머 보이는 보스턴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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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강 다리 위에서 한 컷.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다.
2009/11/04 10:13 2009/11/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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